잘 봐.
필립스 식물등 쓸 때는 파마 말고 ㅈㄹㅈㄹ하던 9살 로즈마리가 실내 들어왔는데도 파마를 안 말았다.
지금은 순 집기를 해주느라 생장점이 다 잘려있지만, 새 순도 잘 냈음.
크리핑이는 꽃이 더 많이 생겨버림.
이제 로즈마리 실내 월동도 두렵지 않아!
답을 찾았거든.
해답은.
30w 확산형 식물등이었음.
시덥잖은 15w, 18w 집중형 이런 거는 그냥 다른 넘들 주고 앞으로 로즈마리는 30w 수준으로 30센티 이내에서 조져주자.
이건 추측이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장미도 겨울에 실내에 들일 경우에 꽃을 볼 수 있을 거 같다.
남는 식물등은 다른 놈 줬더니.
가지 치기한 곳마다 새 순 뽑으려고 드릉드릉 하더라.
쟈스민, 목마가렛, 모나 라벤더들은 15w 이상이면 꽃도 잘 보여주네.
로즈마리에게 광량을 충족시켜주고 나니.
이로써 모든 식물이 행복해졌다.
요즘 식등 살까말까 하던 중인데 로즈마리 실내로 들인 참에 걍 30w하나 질렀다
이 글 보고ㅋㅋ
ㅋㅋㅋㅋ. 로즈마리가 올해는 행복하겠네.
커먼 대품도 15w 집중형이면 조사면적 때문에 힘들고 옆으로 더 퍼지는 크리핑이면 집중형 1개로는 노답 맞음 2개나 혹은 확산형 가까이 대고 넓은 면적 조저야
실제로 장미키우시는분이 저거로 꽃도보시구 잘키우시고... 사우나도가고... 어! 다했어 마! 라셨습니다 - dc App
ㅎㅎㅎ. 나는 장미는 강하게 키우는 편이라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해야 화분에 뽁뽁이 처리하거든. 어린 애들은 가지도 부직포로 덮어주긴 하는데, 귀찮아서 대개는 그냥 접목부만 왕겨나 코코화이버로 덮고 화분 뽁뽁이 감싸주고 그냥 견디게 함. ㅋㅋ 우리는 강한 놈만 같이 가는 겨.
역하네ㅋㅋ - dc App
음 본인이 제일..
드릉드릉 뭔뜻인지는 알고 싈드치는거지? - dc App
드릉드릉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른다. 반백년에서 몇년 모자라게 산 나이 덕에 넷 용어에 다소 어두움. 식갤에서는 막 시동 걸렸다는 의미로 이따금 쓰는 게 보이길래, 이 글에서 나도 그런 의미로 씀. 지금 시점에서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안 찾아볼 거고 내 글 내용상 네가 단 댓글이 뜬금없다 싶다만..... 맥락을 이해 못 하는 네 지성과 본인 행위의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 인성에 그만 내가 감복하였으니..... 반박 시에 모두 네 말이 맞다.^^
니 알아하세요. 나이는 안궁금한데 말은 가려서 하시고 디시에서 셀프신상털이하시네 - dc App
저거 사고는 싶은데 들였다가는 내가 화분들이랑 노지월동해야할 판이라 아쉽다 ㅜㅜ 내 마리 지금 베란다 창가 햇빛+ 필립스로 2주째 버티고 있는데 언제 파마 말지 몰라서 두근두근...파마 시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