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꽃시장에서 현금이 없어서 계좌이체 하고 있는데
은행 앱 띄워서 잔액나오고 상인 계좌번호 누르고 비번 누르는거까지 대놓고 훔쳐보는겁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완료되면 알려드릴테니 보지 말아주시겠어요" 하니까 자기는 이체 되면 문자가 오니까 그럴 필요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제 폰을 들여다볼 이유가 더더욱 없는거잖아요
계속 불쾌하고 불안하고 너무 기분이 나쁘고 영수증 받아와서 상가가 어딘지도 알고 있습니다
내일 관리 사무소에 연락해서 상인들이 고객 정보 못훔쳐보게 공지해달라고 하고 특히 제가 당한 ㅁㅁ점포에는 확실히 이야기 해달라고 클레임 걸 생각입니다
상인분들 원래 그렇게 계좌이체 하는거 훔쳐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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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을 확실히 내일 전화해야 될거같네요 분탕읒 님이 치는듯..
좀 예민한것같은데
이러건 최소 관리소 공지를 부탁한 이후에라도 글을 올리던지..흠 - dc App
가리고 하지 그랬어
계좌번호를 잘못입력하실까 싶어서 보신건 아닐까요..
넘어갈 만한 일에 화를 내지 않는 것이 본인 건강에 좋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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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ㅎㅎ
그러게 좀 기분 나쁠 순 있는데 너의 비번안다고 당장 계좌를 훔쳐쓸수있는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 가리고하던지. 민원넣을정도로 문제되는건 아닌거같아.
달달한거드시고 기분푸세요~
얼마전 택시기사가 당한거 보니 그럴수도 있다봄 여기선 핸드폰을 사장님이 가져갈수는 없지만
기사도 봤음. 붕어빵 사고 계좌이체 200원 하는 비양심들때매 현금밖에 안된다고. 빵뒤집으면서 확인을 못하니. - dc App
지하철, 버스에서도 보는 사람들은 많다. 진짜로 볼 수 있는지, 그걸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지는 별개다. 니가 안보면 좋겠다고 했고 그 분이 보는걸 그만뒀다라고 이해했어. 그래도 끝까지, 또 다시 보고있다 이러면 몰라도 좀 과민하고 갑질느낌이야. - dc App
보지말라고 말했을때 그만 봤으면 저도 관리서에까디 연락할 마음이 안들었을겁니다 제가 폰각도를 기울이고 숨기려하고 한마디했는데도 계속해서 봐서 그런거에요
그래. 한가지만 더 얘기하면, 판매자 에티켓 장착시키세요 라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는것이, 지금은 감정이 상해서 지당하겠지만, 갑질처럼 받아들여지기 십상인건 예상하길 바래. 세상엔 리액션 병신인 사람들이 참 많잖아? 떳떳하다는 것의 표현으로 에티켓이고 나발이고 고집부려도 그게 죄는 아니니까. - dc App
님 왜 말이 바뀝니까? 계속 보면 몰라도 라면서요 계속 봤는데요 그리고 님 논리적인듯 이야기하지만 남의 개인정보 그렇게 보는게 범죄만 안저지르면 괜찮다는 겁니까? 이상한 논리네요 님 통장 비번 알려줘도 되겠네요? 범죄에 안쓸테니까 한번 알려줘 보시던가요 타인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봐도 범죄만 안저지르면 괜찮고 그걸 지적하는게 진상이라고요?
?? 독해가 안되나? 그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유추해서 따지면 할말이 없지. 그래 화이팅해 - dc App
매너가 아니죠. 계좌이체만 예민한 화면이니까 일부러라도 안봐야지 하는 인식이 장착되어있어야하는데 상식이 없네요
생각해보니 다른 점포들은 상인분들이 그러지 않으셨는데 딱 한군데서만 불쾌한 경험을 했네요 민감 정보가 보이는 화면을 사람이 가리려고 하고 어깨 돌리고 하지말라는데도 보는건 대체 무슨 경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