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꽃시장에서 현금이 없어서 계좌이체 하고 있는데

은행 앱 띄워서 잔액나오고 상인 계좌번호 누르고 비번 누르는거까지 대놓고 훔쳐보는겁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완료되면 알려드릴테니 보지 말아주시겠어요" 하니까 자기는 이체 되면 문자가 오니까 그럴 필요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제 폰을 들여다볼 이유가 더더욱 없는거잖아요

계속 불쾌하고 불안하고 너무 기분이 나쁘고 영수증 받아와서 상가가 어딘지도 알고 있습니다

내일 관리 사무소에 연락해서 상인들이 고객 정보 못훔쳐보게 공지해달라고 하고 특히 제가 당한 ㅁㅁ점포에는 확실히 이야기 해달라고 클레임 걸 생각입니다


상인분들 원래 그렇게 계좌이체 하는거 훔쳐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