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 포트로 시작했는데..
거실 창 한 면을 넘어설 정도로 부피가 아주 커졌어요
잎이 너무 길어서 높이 55cm 화분에 심은다음, 무릎높이 오는 탁자위에 올렸어요.
화분을 바닥에 두면 길어진 잎이 바닥에 질질 끌려서, 높은데에 올려야돼요~
잎 떨어지는거 말도 못합니다~ 맨날 쓸어야돼요 ㅋ
이녀석은 참고로.. 삭발도 했던 녀석입니다.
1년 전 쯤에 겨울에 실수로 물을 안 줘서 잎을 거의 90프로 잘라내고 대머리상태에서 다시길렀는데..
지금 이정도로 자란거에요
너무 잘 자라서 분갈이는 안 하려구요~
더 큰 화분으로 가면 더 거대해질거같아요
무보고도 4줄기를 5월달에 샀는데
6개월만에 거대하게 자라버렸어요~
가로 90cm 선반인데 혼자 한 칸을 차지합니다.
생명력이 엄청나요. 더 크지말고 이정도가 딱 좋을거같아요
헉
위에 잎들 무게에 짖눌려서 아래잎들이 죽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커져버렸어요. 물도 엄청 먹어댑니다
손님들도 다들 신기해하세여 ㅋㅋ
이런거 보면 공룡시대때부터 양치식물 살아남은게 이해가 가..생명력이 바퀴급이야... - dc App
맞아요 흙만 말리지 않으면 무한증식하네요 ~~~
너무 멋지다! 고양이도 너무 이뻐!!!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 +
님 무슨무슨 법에 의해서 고양이 사진 10장 올려야함 빨리빨리 - dc App
우리집 보스턴도 베란다 내줘여겠다. 1년 키웠는데 쟤 반만하네.
와 너무멋있다. 근데 갤러 족발이 더 시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