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답글을 드리지  못 하였으니, 어제 담아본 그림중에서 두점으로 오늘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어제는 참으로 좋은 날씨였지요! 휴일에 쾌청한 날을 만나기란 수  년에 한번 정도인것 같아서 꽃을 찍을때와 달리 풍경을 담기에는 참으로 귀한 시간이 었기에. 그런데 처음부터 삼각대가 고장이 났으니, 보통 불편하지 않았지요. 하루 종일 애기나리를 만나며 걸다시피 하였어도, 겨우 한점만 담아 보았지요. 꽃이 피기를 기다려 왔는데. 애기나리는 다음날에 올리기로 하고 철쭉꽃으로 방을 만듭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화지연성님= 덜~님= wow님= 옛날식갤러님=  julgi님= 두레님=  shk님= halfnight님= 쉼터를 다녀와서 답을 쓴다는 것이....... 그만 컴의 차례가 오지 않아서...... 꽃의 이름을 묻는 분들이 계시나, 꽃이 이름표를 달고 있지 않은데다가, 가지고 있는 도감이 없으니 더더욱...... ㅎㅎㅎ 꽃의 색이 조금다르긴 하여도 콩제비꽃으로 보고있습니다. 어제는 얼마간의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같은 꽃을 보았으나, 색이 조금 옅으더군요. 그리고 제방에만 오시는 옛날식갤러님 제방에서 시를 읽으셨나봅니다. ^^* 시나  그림은 같으다는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으니, 님의 표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