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출산 임박으로 인해 식물들을 다 대피시켰는데 몇몇은 제가 키워보고 싶어서 직장으로 옮겼어요
직장 건물이 생각보다 단열이 안 되었는지 조금 방치해 두었더니 냉해를 입어서 다 시들어 버렸어요
누렇게 된 친구들은 다 잘라버렸더니 달랑 하나 남았네요
사무실로 대피.. 앞 사진에 있던 친구는 직장동료의 과습으로 인해 사망..
물 주면서 관리했더니 새싹이 나왔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히터를 트니 끝이 말라버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ㅠ
오늘 또 하나 나왔어요. 어떤 무늬일까?
정성을 별로 안 줘서인지 기대는 안 하지만 살아만 있어도 기쁘네요
정성을 다해...멱살 잡고 살려내는구나 굿굿.... 그 핸드백 보관함 같은거...하나 사서 안에 넣어줘도 좋을 것 같은.... 자라나라 새순새순~~~ 겨울 잘 지나가고...버티고....리즈시절 가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