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2
밤깊어 깜깜한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3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꽃
산등성이 너머로 일렁이는 꿈
4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이 어두워지면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흘리다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헵니다
5
단발머리 흰저고리 검은치마에
까만눈 붉은볼 어린 소녀는
홀어머니 기다리다 하얀 꿈꾸며
찔레꽃잎 또 한 잎을 따먹었다오
찔레꽃잎 하면 양희은가수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가슴 한 구석이 찡 해지내요. 잘알 보고갑니다.
영상(211.186)2006-05-10 17:48
찔레꽃이 벌써 폈군요. 우리동네는 아직인데.... 글과 함께 잘 봤습니다. ^^
꿈사소(221.145)2006-05-10 17:56
찔레꽃~!! 청초한 모습에..맑은 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ㅎㅎ 저도 이 찔레꽃을 만나면..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랍니다..^^ 올해는 아직 못 만났네요..^^
wow(211.205)2006-05-10 18:37
깨끗한 찔레꽃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 집 뒷산에도 찔레꽃이 피었나 가봐야겠습니다.
화지연성(58.227)2006-05-10 18:56
이런 분위기엔 음악이 깔려야 하는데....^^
주지(59.23)2006-05-10 20:10
멋진 시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halfnight(210.124)2006-05-10 20:32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입니다. 담연님 제가 너무 밀어부치는가요? ㅎㅎㅎ
다우리(211.209)2006-05-10 21:11
글도 좋고 사진속의 모습들도 참좋습니다. 머쩌부러요~
어떤우연(124.60)2006-05-10 22:56
담연님 사진은 좋은글과 함께 참 잘 어울리더군요 오늘도 예외는 아니군요 잘 보았습니다 ~ ^^
dada(58.239)2006-05-11 06:44
골목님 고향생각이 나셨다니..글 사진 올린 보람을 느낌니다!..줄기님 저도 전화를 해야겠습니다..미투리님 이연실 노래도 좋고 이은미 노래도 좋습니다..제가 올려 놓을께요! 덜~님 옛날 생각나셨군요..영상님 이은미 말씀이지요?? 고맙습니다. 꿈사소님 그 곳에는 하얗게 피어 날꺼에요..wow님 가만히 따라 부르는 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화연님 내고향에도 슬픔처럼 피어 나겠지요..주지님 어젠 안돼었는 데..오늘 음악 올려 놓았습니다..반야님 감사합니다..다우리님 괞잔아요^^* 저에게 도움과 경고가 되는 촌철살인의 댓글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우연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다다님 예외?^^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동심에 젖어 옛 고향생각을 해봅니다.^^
글을읽다가 문뜩 .무심한 '나'를 돌아봅니다. 멀리계신 아흔여섯의 울엄마...안부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이연실 제일 좋아하는 노래... 1번찔레가 날 건드립니다.
비에 젖은 찔레꽃잎이 더욱 청순 가련해보입니다. ^^ 덜~도 찔레순 꽤 묵었습니다. ^^
찔레꽃잎 하면 양희은가수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가슴 한 구석이 찡 해지내요. 잘알 보고갑니다.
찔레꽃이 벌써 폈군요. 우리동네는 아직인데.... 글과 함께 잘 봤습니다. ^^
찔레꽃~!! 청초한 모습에..맑은 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ㅎㅎ 저도 이 찔레꽃을 만나면..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랍니다..^^ 올해는 아직 못 만났네요..^^
깨끗한 찔레꽃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 집 뒷산에도 찔레꽃이 피었나 가봐야겠습니다.
이런 분위기엔 음악이 깔려야 하는데....^^
멋진 시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입니다. 담연님 제가 너무 밀어부치는가요? ㅎㅎㅎ
글도 좋고 사진속의 모습들도 참좋습니다. 머쩌부러요~
담연님 사진은 좋은글과 함께 참 잘 어울리더군요 오늘도 예외는 아니군요 잘 보았습니다 ~ ^^
골목님 고향생각이 나셨다니..글 사진 올린 보람을 느낌니다!..줄기님 저도 전화를 해야겠습니다..미투리님 이연실 노래도 좋고 이은미 노래도 좋습니다..제가 올려 놓을께요! 덜~님 옛날 생각나셨군요..영상님 이은미 말씀이지요?? 고맙습니다. 꿈사소님 그 곳에는 하얗게 피어 날꺼에요..wow님 가만히 따라 부르는 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화연님 내고향에도 슬픔처럼 피어 나겠지요..주지님 어젠 안돼었는 데..오늘 음악 올려 놓았습니다..반야님 감사합니다..다우리님 괞잔아요^^* 저에게 도움과 경고가 되는 촌철살인의 댓글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우연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다다님 예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