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는 주방이고 창가자리에 따로 난방 안돌려서 좀 춥긴해요
근데 작년에도 저 자리에서 잘 살았던 앤데 갑자기 잎이 죽어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최근에 변화라면 물 준거...?
그냥 수돗물 흠뻑준거 말곤 환경변화는 없었는데요
찬물이라 냉해라도 입은걸까요
정면 하단에 좀 누리끼리한 잎 네장
위쪽 하나 그리고 왼쪽에도 두어장
잎이 어제부터 갑자기 끈적해지고 노랗게 변하더니 죽어가는 것 같아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상한 잎은 다시 살릴 수 없나요?
끈적임 있다면 개각충 붙었을 경우 많이 그러는데... 개각충으로 저리 훅 가지는 않을 것 같고... 겨울이라 물 준 후 과습 올라오는 건지.. 요 며칠 추위에 바람들어 냉해입은건지......애매하네요.... 고수님들 진단을 기다려봅시다요.
노란잎이 건강한 잎보다 좀 얇아지고 전체가 다 끈적끈적해요... 잎이 좀 녹은 느낌? ㅠㅠ
개각충이 스킨에 붙는다는 말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일단 줄기나 잎을 잘 살펴보시고요... 끈적할땐 보통 개각충 의심하거든요... 저 누래진 잎들은....여럿이 동시에... 저러는 경우는 냉해일 것 같은....느낌이 강하긴 한데... 과습 올라오면 아래잎부터 차차 하나씩 노래지면서 하엽지거든요....
개각충은 한번 찾아볼게요... 근데 만약 냉해가 맞다면 저렇게 누렇게 된 잎은 회생 불가인가요? ㅠㅠ
한반 상한 잎은 복구불가고.... 냉해가 맞다면 ...저 줄기에 냉해가 들어간 경우 저 줄기가 다 녹아요... 현재 잎들만 그러고 나머진 괜춘하다면 잎만...찬바람 맞아서 괜춘한거고... 앞으로 좀 지켜봐야 해요..... 창문틈 같은 곳으로 찬바람 세 들어온 것 맞은 것 같아보이는.... 다른 장소로 좀 옮겨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일단 상한잎 제거 후....존버 가 봅시다...즐기에 냉해 안 들어갔길....
하 저게 끝이 아닐 수도 있군요... 일단 잎 떼내고 따뜻한 데로 옮겨볼게요 ㅠㅠㅠㅠㅠ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0도 이하까진 아니고 10도 초반대의 공간에 있긴 했어요. 햇빛 부족은 아닐게 낮에는 베란다로 옮겨서 해드는 자리에 놔줬거든요 ㅠㅠ
찬바람 맞은적있음?
낮에 베란다에 햇빛 들면 창문 열고 해드는 자리로 옮겨주긴 했어요. 그늘진 원래 위치보다 해드는 자리가 더 따뜻한 것 같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괜한 짓 한건가요 ㅠㅠ
햇빛이 있어도 기온이 너무 낮은데에 있었거나 순간적으로 찬바람 맞으면 저렇게 돼 ㅠㅠ 누런애랑 눅눅한 애들은 컷해주는게 좋을듯
아... 가만히 잘 크던 애를 괜히 만지작거려서 죽였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느런잎 다 쳐내고 밝고 따뜻한 곳으로. 비오킬 헌번 흠뻑 치시고.
지금 잎 떼러 갑니다...ㅠㅠ
근데 판단에 더 좋으셔서 옮기신거면 궁극적으론 저기가 더 좋을 수 있어요. 식물들도 갑자기 환경 바뀌면 더 좋은 환경이라도 몸살이 하곤 하거든요. 일단 벌레 없는지만 확인하고 노란 하엽 외에 별고 없는거 같으면 저 자리에 놔두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