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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일전에 갔다옴


예쁜 식물들 있는 가게들 많았지만
뭔가 이렇게 이름 다 써진 데 보면 좋더라
나같은 식초보도 곁눈질로 뭔지 알게해주는 고마운 팻말..
이름 몇개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니까 아니었네ㅎㅎ 역시 내 기억력은 믿을게 못됨

암튼 겨울이라 바깥도 좀 휑한데 오랜만에 싱그러운 느낌이었어서 올려봄 너희들도 느껴보고싶으면 오일장 한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