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독섬이 거의 누웠길래 넘더웟나 싶었는데

새순이 올라와서 한숨 돌림.
추워지면 위시에 올려둔 동형종이랑
오종종한 아프리카녀석들 보면서

군침을 싹 흘리면서도

우리집 식새끼들땜에 애타는건 또 나뿐이지


안재우고 잎한장 연명하던 노바 새순 꺾어먹은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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