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하고 신나게 집에 왔거든... 비닐빼니까 바로 우지끈하는 소리나고 목이 넘어가길래 일단 벽에 세워뒀어..ㅠ
머리가 무거워서 이런일이 생긴 것 같은데.. 행잉도 많이하길래 잎이 가볍게 처지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ㅠㅠ
실물 넘 이쁘길래 오늘밤부터 공부하려고했는데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ㅠㅠ 식린이 좀 도와주라ㅠㅠ
집에 슬릿분이랑 난석 배합토 같은 건 다 있어..ㅠㅠ
박쥐란 살려
머리가 무거워서 이런일이 생긴 것 같은데.. 행잉도 많이하길래 잎이 가볍게 처지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ㅠㅠ
실물 넘 이쁘길래 오늘밤부터 공부하려고했는데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ㅠㅠ 식린이 좀 도와주라ㅠㅠ
집에 슬릿분이랑 난석 배합토 같은 건 다 있어..ㅠㅠ
박쥐란 살려
꺾인 부위를 봐야됨 생장점이 꺾인거면 안타까운거고 걍 잎만 부러진거면 상관없음
뿌리랑 몸이랑 분리된거면 살아날 수 있나..?ㅜㅠ 아예 다꺾인지는.잘 모르겠어... 괜히 만졌다가 더 부러뜨릴까봐 손도 못대는 중.. 머리가 커서 넘어간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ㅜ
목아 넘어간다는게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사진상으로는 생장점쫌이 꺾인건 아닌것 같아 그냥 윗부분이 너무 커서 뿌리랑 몸통이랑 분리된건가? - dc App
응응 맞아 뿌리랑 몸통이랑 아예떨어져 나간건아닌데 거기가 으득하면서 끊어지는 소리나길래 호다닥 머리에 손대고 벽에 기대놨거든.. 원래 고정시켜서 키워야하는거였어..?ㅠ 아이비처럼 늘어질줄 알았어..
박쥐란 잎 생각보다 짱짱하고 털달린 배춧잎같은 질감이야... 무게때문에 쳐지긴하지만 아이비느낌은 확실히 아니긴하지... - dc App
박쥐란은 뿌리보다 잎이 훨씬 크고 비대해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 그리고 뿌리 거의 다 날려도 충분히 살 수 있으니까 걱정ㄴㄴ 잎 꺾인것도 걍 괜찮음 걔만 잘라내고 새 생식엽 받으면됨 금방 나와 중요한건 생장점이 안다쳤는지 인데... 그 저 큰 잎들이 나오는 중심에 털달린 버튼 같은게 있는데 걔가 반갈죽된거면 소생이 안됨... - dc App
그럼 자세히 사진을 다시 찍어볼게.. 혹시 생장점 다친거 맞는지 봐줄 수 있을까..?자세히 알려줘서 정말 고맙고 뿌리나 잎 잘려나가도 살 수 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ㅇㅇ 새로 올리면 확인해볼게 일단 진정하고 사진찍어봐 보고 처치할수있는법 알려줄게 - dc App
근접샷 찍어서 다시 글 올렸어..! 털달린 버튼은 다행히 안꺾인 것 같아.. 내가 생각한 꽃봉오리같은 그게 생장점이 맞다면... 뒤쪽이 꺾인것같거든...
아이구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