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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들 알 것 같지만.. 체코 작가 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 재밌게 읽어서 추천해봄!

에세이집인데 특유의 위트가 웃기고 공감 가더라ㅋㅋㅋ 8월 휴가철이라 지인한테 정원을 맡기고 여행 떠나는데 식물들 걱정에 잠을 설치며 맨날맨날 잔소리 잔뜩 담긴 편지 하루에 한통씩 보내고 막..

보다시피 삽화도 매우 귀엽고 얇아서 가볍게 읽기 좋음.

혹시 식물 소재의 좋은 책 또 아는 식갤러 있으면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