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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뭔 호랑이 뱀 암턴 무늬 신기해서 찍어봄

토라이아나나스(파인애플과) 라고 함

넘 멋지게 생겼음 한국유통명은 뭘까

학명 Vriesea splen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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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여인초.. 진짜 개 큼..

근데 여인초인지 큰극락조인지 잘 구별 못하겠음

사진 찍은 순서로 보아하건데 얘는 여인초가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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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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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ㅎㅇ 하면서 다가갔는데 바닐라였음

옛날에 줄기 어렵게 구해서

수태통에 기도하며 던져놓던 갤러 있었는데

잘 순화 시켰는지 궁금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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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리스.. 보스턴.. 나머지 모름 ㅈㅅ 암튼 고사리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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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소세지 나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열매에서 소시지 맛이 나진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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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카카오열매래! 첨봤음

만지지 마세요 라고 붙어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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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후르츠! 스타듀밸리할때 밭작물로 나왔는데 ㄲㄲ

기억을 더듬어보면 얘보단 노지감귤이 맛있다고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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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거의 첨가보는건데 넘모 좋앗당

식물원이라곤 옛날에 남산식물원 갔던거 같은데

그때 너무 어려서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을리가..

십몇년전에 여미지식물원도 한번 가본 적 있는데

그땐 식물에 관심이 없어서

뭐봤는지도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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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친구들

바나나잎 개커 넘 멋져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신났음

한국에도 이렇게 가까이서 큰 식물 볼 수 있는곳이

.. 식물원.. 은 없고 조인폴리아 괜찮은가?

뚜벅이라서 조인폴리아 한번도 못가봄

옛날에 갤에다 경의선역 내려서 걸어가도 괜찮냐 물었더니

아서라 하고 말렸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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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얘는 대만바나나래

대만 한번도 안가봤어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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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울 집 살식마 헤어볼 영양제는 파파야가 주 원료고,

저 잎줄기?(이파리~기둥 사이 저거.. 정식명칭 뭐임?)는

이갈이 간식으로 종종 사 먹임

국산은 없어서 오키나와산 직구해서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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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적으로 올려보는 울집 살식마 사진

고양이가 살식을 하기로서니 토끼만하랴 껄껄

근데 얘는 천남성 고사리 하월시아 안가리고 입대면서

희안하게 베고니아는 거들떠도 안보드라

뭔가 유전자에 각인된 위험회피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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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처럼 생긴 야자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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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 출입금지존에 있던 퓨화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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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열매 가까이서 첨봤어! 맛있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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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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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올려다 본 / 내려다 본 여인초..

와 여인초고 큰극락조고 

일반 가정 집에서 제대로 키울순 없겠구나

하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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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도 한번 빠지면 ㄹㅇ 늪같던데

휴 걸어놓을 벽이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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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틸란드시아 키우면 게 쩔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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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쉿게 생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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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몬스테라는 희안하게 덩치는 안큰데 찢어진게 오지드라

일반 가정집에서 저정도 찢잎 보려면

천장 찍을정도로 키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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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나나스

틸란드시아 꽃! 예쁘다

얘는 한국 화훼센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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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로 들어오는 노을빛이 정말 멋지더라

마음같아선 대온실에서만 서너시간 거뜬하겠지만

폐장시간이 다가와서 호닥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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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랑 식충이들 모아놓은 곳도 있었는데

볼시간 없어서 멀리서 사진만 찍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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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우츠동..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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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겨울이고 여기는 단풍이 아직 덜들었고

이렇게 올해도 단풍구경은 물건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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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온실 밖에서만 잠깐 구경함 흑흑

선인장이야말로 포스 게쩔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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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인지라 장미원은 별로 볼게 없었음

… 라고 말하는건 그냥 저포도는 신포도야 라는 마음임

장미가 얼마 없는건 사실이었지만, 

그 얼마없는 장미 하나하나가 얼마나 예뻤는지

특히 첫짤 장미가 정말 마음에 들었음

꽃잎 그라데이션이 쥑이든데..

정말 폐장시간 꽉꽉채우느라

눈도장만 찍음ㅋ 수준으로 호닥닥 둘러본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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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나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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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 못봤던, 입구 근처에 있는 분재코너

식물로 만들 수 있는 예술의 극치가 분재라고 생각함
(지극히 주관적임)

저는 가방끈도 짧고 지식도 얕아서

더 말얹으면 실례일까 길게 쓰진 못하겠음

식물 입갤하면서 장미하는 사람하고 분재하는 사람은 

진짜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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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먹으면 생선까스 맛이 난다는 램스이어?!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다음에는 히로시마에서 젤 유명한(지는 모르겠고 구글에서 히로시마 원예로 검색했을 때 젤 위에 나오는 곳)데 다녀온 후기 써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