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야생의 은방울꽃을 만났다.그것도 우리 동네 산에서... 꽃이 생각보다 무척 작았다. 밤에 내린 비로 젖은 땅에 엎드리고, 옆으로도 누워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 와서 컴퓨터로 확인하니... 실망스럽다. 좀 잘 담아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다. “은방울꽃, 미안하데이. 네 예쁜 모습을 제대로 못 담아서...”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