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450일 퓨화를 보면서 감탄을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애도 그정도 됐겠더라고
그래서 사진첩 뒤져보니 지금 471일차래 ㅋㅋ
그래서 희망편에 이은 절망편 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함
진짜 소주잔에 있었다
저걸 만원에 좋다고 샀었음
우리집은 식물등없이 남향 베란다 고정이야
그래서 8월엔 저렇게 습도가 80이고 겨울엔 20임
최고 최저 기록은 99랑 16 봤음
아무튼 소주잔 졸업하고
연질분 졸업하고
13호 토분 졸업하고
넓은 실린더 토분도 졸업하고
지금은 18호 독일토분에 들어있어~~
그냥 물만 잘 줬어
나도 이거 해보고싶었어
첫짤에 퓨화 심겨있던 그 소주잔 엎어놓은거야
다들 퓨화 키워봐
건조해도 그냥 못생겨지기만 하지 안 죽어!
어차피 여름되면 또 예뻐짐
아 그건 있다
퓨화 키가 작으니까 물주기 귀찮아서 그늘로 치웠더니 초록색 지분 늘고 키가 자랐어!
우와 이집 퓨화도 튼실튼실 풍성하네 너무이뿌당
고마워~~ 맞아 튼튼하고 풍성한건 사실이야 ㅋㅋㅋ
우와 ㄹㅇ 잘 키웠당
첫짤 화분에 글씨 직접 쓴거야??
아니 저거 판 사람이 라벨프린팅 해서 붙여줬었어 ㅋㅋ 스티커야 저거~~
초록 안늘리고 키 키우고 싶어 ;ㅅ;
그럼 아침에 올라온 희망편 퓨전화이트를 보도록..
"퓨화는 죽지 않는다 다만 못생겨질뿐" 이거 진짜 맞는듯. 근데 이집 퓨화는 죽지도 않았고 못생기지도 않았고 존나 예쁘네
엌ㅋㅋ 극찬이네 이건 이따 퓨화한테 보여줄게 고마워~~
ㅋㅋㅋ 넘 귀엽다. 내년 이맘때 또올려줘
좋아 잘 키워볼게!
다들 퓨화 있네 나도 있는데.. 늘 응애밥이야.
너도 분무기를 맨날 갈겨보는 건 어때? 응애쉑 물 싫어함 늘 젖어있으면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