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 필요없어 이꼴저꼴 지랄하며 치고 나가다보면 맷집도 세지고 가끔은 제법 괜찮은 나를 발견하게됨
식갤러 1(223.38)2023-11-29 23:04:00
운좋게도 된 사람들끼리 모인 조직에 들어와서,, 주변에 빌런이 안보이는걸로 봐서 아마도 내가 빌런이 아닌가 싶어 ㅜㅜ
식린의(220.78)2023-11-29 22:34:00
답글
본인을 빌런일까...?하는걸로봐선 이미 빌런이아닐지도? 빌런은 그런 생각 안해!
뮤잉(muingmuing)2023-11-29 22:43:00
답글
나도 이게 제일 두려움 어느때부터 주변에 빌런이 없어졌어
식갤러 2(39.123)2023-11-29 23:06:00
답글
조직에 빌런이 없다면 내가 빌런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이긴 하지
나 자신이 두려움 ㅋㅋㅋ - dc App
맹꽁좌(tarmac0602)2023-11-30 00:20:00
사진속 인테리어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 일도 개잘할듯 상사가 미친놈이겠네
익명(alexxxxxxx)2023-11-29 22:35:00
답글
오. 정답. 전무놈미친놈
내 식물존 칭찬 거마어 희희
뮤잉(muingmuing)2023-11-29 22:53:00
답글
지나가다가 요 갤러말에 나도 동의하고 감.
금어초나래(antirrhinummajus)2023-11-29 23:06:00
답글
내가 느낀 부분이야!! 동의222 - dc App
tanaman(ssssuuu)2023-11-29 23:39:00
답글
333
eeeeeeeendo(aenzo)2023-11-30 01:06:00
우와 꽃 이쁘다!
갤러의 상황을 쉽게 가늠할순 없지만 사과가 능사가 아님을. 살다보면 지킬거 지키고 사는게 이롭더라~
이파리.(nixiek)2023-11-29 22:35:00
답글
지키는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걸 엄청나게 깨닫고있어 ㅋㅋㅋ 휴.. 아직은 그래도 최소한의 사과만 하겠다고 거듭 다짐중
뮤잉(muingmuing)2023-11-29 22:55:00
답글
상황을 이용하는 사과를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게 되는 순간이 오기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성장하리라
이파리.(nixiek)2023-11-29 23:16:00
거기에 옆에 있는 애가 날 견제까지 해봐.. 미쳐...
진짜 회사 그만두고 싶다..
리히(cynicalsky8375)2023-11-29 22:36:00
답글
근데 꽃 누구냐 이뿌다.. 향있어?
리히(cynicalsky8375)2023-11-29 22:36:00
답글
옹 아직 감기가 다 안나아서 그런가..? 향은 안나는거 같아
뮤잉(muingmuing)2023-11-29 22:43:00
답글
견제까지하면 너무 피곤해.. 사이좋게 살았으면 좋게따
뮤잉(muingmuing)2023-11-29 22:43:00
답글
향없어도 미모가 다한다...
누구한테 말하면 내가 예민한거라 하고... 상대방은 자꾸 날 긁어대고.. 참다가 내가 조목조목 반박하면 내가 자길 오해하게 만들었대... 니가 애초에 니 멋대로 상상해서 그런거잖아...
리히(cynicalsky8375)2023-11-29 22:46:00
답글
맞아 나도 이 패턴으로 갈까봐 이야기 꺼낼생각조차 안함
뮤잉(muingmuing)2023-11-29 22:47:00
답글
소프로나티스 세르누아 무향임 - dc App
ㅎwㅎ(up41jrjwtc48)2023-11-29 23:30:00
답글
오오 역시 ㅎwㅎ느님...
리히(cynicalsky8375)2023-11-30 00:02:00
난 내 일만 책잡히지 않을만큼+쪽팔리지 않을만큼 하고 윗사람은 최대한 피해다님. 회사에서 친구 사귀고 싶은 생각 없고 적당한 거리감 두니 편하드라ㅋ
풀키우는북향집(6nlj5vrvgbh2)2023-11-29 22:37:00
답글
앗 나도 딱 이러고 싶었는데 날 견제하는 애랑 책잡힐만큼 일하는 애들이 자꾸 날 공격해... ㅠㅠ
주변 사람들은 거기에 넘어가서 나보고 좀 친절하게 설명하고 일도 좀 도와주래. 쟤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왜 쟤들이 모르는걸 내가 뒤집어 써야하지?
리히(cynicalsky8375)2023-11-29 22:48:00
답글
나는 위에서 시킨 일이 책잡힐 일(?)이라 결국 이렇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뮤잉(muingmuing)2023-11-29 22:51:00
답글
줫같은 상황이네ㅋㅋㅋㅋ
풀키우는북향집(6nlj5vrvgbh2)2023-11-29 22:52:00
1. 내가 당장 때려친다고 나가면 쟤들이 붙잡는 정도의 일임 --> 지랄하면서 한번씩 반항해도 됌
2. 내가 나가도 쟤들은 다른 애 뽑을게 뻔함 --> 굽힐수밖에 없음
3. 근데 굽힐 일도 아니라 하기싫고 2번인 경우 --> 이직준비
나는 쉽게 이렇게 썼지만 사실 막상 회사다니는 사람이 보면 공감은 되도 행동하기 어려운 일인게 많겠지.ㅜㅜ
요새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나보네. 글 볼 때 마다 뭔가 일 적으로 힘든게 느껴진다. 토닥토닥 힘내라구.
유리정원(5j818qwb5p1j)2023-11-29 22:38:00
답글
그러게 요새 너무 글에 징징이 묻어있넷 ㅋ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신경써서 댓 달아주니까 힘이 난다 :) !
뮤잉(muingmuing)2023-11-29 23:02:00
답글
좀 징징대면 어때. 그런거 풀 곳도 있어야지. 그리고 갤러정도는 징징두아냐. 괜찮아!
그저 힘들어보이니 할 수 있는 말이 힘내 밖에 없어서 내가 안타깝지. 식물이라도 보면서 좋은밤 보내~!
유리정원(5j818qwb5p1j)2023-11-29 23:04:00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함께 삐걱거리면서 굴러하는게 사회생활..
자존심 지키면서 일하기 쉽지않음 ㅋㅋㅋ 자존감만 챙기믄 됨
이런거 저런거 참아내는 너 정말 멋져! 대단하다! 참된 으른이다!
방울(jenie7895)2023-11-29 22:41:00
답글
뮤잉(muingmuing)2023-11-29 23:02:00
답글
읽으면서 눈물 찔끔함 댓글 거마워 ㅋㅋㅋㅋ
난 멋지다!!!!
뮤잉(muingmuing)2023-11-29 23:03:00
다들 그렇게 산다
ESC(yu1st)2023-11-29 22:45:00
답글
그래 다 그렇게 사는건데 말이야
응애한텐 아직 너무 매움 ㅋㅋ
뮤잉(muingmuing)2023-11-29 23:05:00
금어초나래(antirrhinummajus)2023-11-29 23:06:00
답글
힘내야
금어초나래(antirrhinummajus)2023-11-29 23:06:00
답글
뮤잉(muingmuing)2023-11-29 23:07:00
그냥 뭐라하든 동태눈깔로 안본척하며 살 수 밖에없더라고 사람인지라 가끔 빡칠때도 있겠지만 걍 고과에 지장주거나 법적으로 문제될 일만 없으면 신경끄는게 심적으로 편하더라고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니까...
그나저나 다홍 삼형제 미모 미쳤구만... - dc App
경기풀주먹(bluegreen93)2023-11-29 23:06:00
답글
삼형제 곧 동생들 줄줄이 태어날 예정 ㅋㅋㅋㅋ
동태눈깔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 요새 내 눈이 동태눈깔 같아서 신경써서 초롱초롱하게 다녔더니만 이런일이 또
다시 동태눈깔로 갈아껴야겟어
뮤잉(muingmuing)2023-11-29 23:08:00
다키우고싶어(amethy20)2023-11-29 23:12:00
답글
내가 뚝배기 대신 깨줌
다키우고싶어(amethy20)2023-11-29 23:12:00
답글
조아 다 때려뿌서줘 사장전무상무
뮤잉(muingmuing)2023-11-29 23:37:00
나는 예전에 회사에서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키보드를 옆으로 확 쓸어버렸거든?
그랬더니 진짜 샷건처럼 키보드 키캡이 파앙 날리더라고.
그대로 일단 사무실 밖으로 나갔어.
친한 아조씨들 두분이 따라나와주셔서 둥기둥기 해주시더라고.
아메블(racoon892)2023-11-30 01:37:00
답글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키캡을 주섬주섬 주웠어.
옆자리 동기가 주워준것도 있고 파티션이 있어서 대부분 내 자리에 있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끼웠는데....
그 키보드에 home버튼 이짜나?
아메블(racoon892)2023-11-30 01:39:00
답글
딱 그 home버튼만 없는거야.
그걸보고...
아 내가 집으로 가야겠구나!
하고 퇴사를 결심했어!
그리고 한달 뒤에 퇴사했음!!ㅋㅋㅋㅋㅋ
아메블(racoon892)2023-11-30 01:41:00
답글
갤러가 성격이 좋아서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는것도 있을꺼야..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
옛날 이야기에 보면 그런 사람 나오자나...
임금님한테 바른 소리 하고 목 잘리는 사람...ㅋㅋ
그래서 어릴때도 많이 맞으면서 자랐지만...
하고 싶은 말하고 맞는거면 남는 장사라 생각하면서 꿋꿋히 어른이 됐어....ㅋㅋㅋㅋ
아메블(racoon892)2023-11-30 01:46:00
답글
안미안한데 어뜨케 미안하다고 해...
그것은 나를 속이고, 상대방을 속이고, 아 암튼 이런 상황을 원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유감이다. 정도는 말해주겠지만.... 미안하진 않다!! 이런일로 나는 나를 속이지 않는다!!
근데 진짜 내 잘못일땐 엄청나게 사죄하고... 상대방 지적을 잘 인정하는 편이긴 해...
학식은 그저 두렵다...
ㅋㅋㅋㅋ공부 열심히하라하면 꼰머같으니까 음. 공부 열심히해도 이렇게 된다! (?)
두려울 필요없어 이꼴저꼴 지랄하며 치고 나가다보면 맷집도 세지고 가끔은 제법 괜찮은 나를 발견하게됨
운좋게도 된 사람들끼리 모인 조직에 들어와서,, 주변에 빌런이 안보이는걸로 봐서 아마도 내가 빌런이 아닌가 싶어 ㅜㅜ
본인을 빌런일까...?하는걸로봐선 이미 빌런이아닐지도? 빌런은 그런 생각 안해!
나도 이게 제일 두려움 어느때부터 주변에 빌런이 없어졌어
조직에 빌런이 없다면 내가 빌런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이긴 하지 나 자신이 두려움 ㅋㅋㅋ - dc App
사진속 인테리어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 일도 개잘할듯 상사가 미친놈이겠네
오. 정답. 전무놈미친놈 내 식물존 칭찬 거마어 희희
지나가다가 요 갤러말에 나도 동의하고 감.
내가 느낀 부분이야!! 동의222 - dc App
333
우와 꽃 이쁘다! 갤러의 상황을 쉽게 가늠할순 없지만 사과가 능사가 아님을. 살다보면 지킬거 지키고 사는게 이롭더라~
지키는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걸 엄청나게 깨닫고있어 ㅋㅋㅋ 휴.. 아직은 그래도 최소한의 사과만 하겠다고 거듭 다짐중
상황을 이용하는 사과를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게 되는 순간이 오기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성장하리라
거기에 옆에 있는 애가 날 견제까지 해봐.. 미쳐... 진짜 회사 그만두고 싶다..
근데 꽃 누구냐 이뿌다.. 향있어?
옹 아직 감기가 다 안나아서 그런가..? 향은 안나는거 같아
견제까지하면 너무 피곤해.. 사이좋게 살았으면 좋게따
향없어도 미모가 다한다... 누구한테 말하면 내가 예민한거라 하고... 상대방은 자꾸 날 긁어대고.. 참다가 내가 조목조목 반박하면 내가 자길 오해하게 만들었대... 니가 애초에 니 멋대로 상상해서 그런거잖아...
맞아 나도 이 패턴으로 갈까봐 이야기 꺼낼생각조차 안함
소프로나티스 세르누아 무향임 - dc App
오오 역시 ㅎwㅎ느님...
난 내 일만 책잡히지 않을만큼+쪽팔리지 않을만큼 하고 윗사람은 최대한 피해다님. 회사에서 친구 사귀고 싶은 생각 없고 적당한 거리감 두니 편하드라ㅋ
앗 나도 딱 이러고 싶었는데 날 견제하는 애랑 책잡힐만큼 일하는 애들이 자꾸 날 공격해... ㅠㅠ 주변 사람들은 거기에 넘어가서 나보고 좀 친절하게 설명하고 일도 좀 도와주래. 쟤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왜 쟤들이 모르는걸 내가 뒤집어 써야하지?
나는 위에서 시킨 일이 책잡힐 일(?)이라 결국 이렇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줫같은 상황이네ㅋㅋㅋㅋ
1. 내가 당장 때려친다고 나가면 쟤들이 붙잡는 정도의 일임 --> 지랄하면서 한번씩 반항해도 됌 2. 내가 나가도 쟤들은 다른 애 뽑을게 뻔함 --> 굽힐수밖에 없음 3. 근데 굽힐 일도 아니라 하기싫고 2번인 경우 --> 이직준비 나는 쉽게 이렇게 썼지만 사실 막상 회사다니는 사람이 보면 공감은 되도 행동하기 어려운 일인게 많겠지.ㅜㅜ 요새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나보네. 글 볼 때 마다 뭔가 일 적으로 힘든게 느껴진다. 토닥토닥 힘내라구.
그러게 요새 너무 글에 징징이 묻어있넷 ㅋ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신경써서 댓 달아주니까 힘이 난다 :) !
좀 징징대면 어때. 그런거 풀 곳도 있어야지. 그리고 갤러정도는 징징두아냐. 괜찮아! 그저 힘들어보이니 할 수 있는 말이 힘내 밖에 없어서 내가 안타깝지. 식물이라도 보면서 좋은밤 보내~!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함께 삐걱거리면서 굴러하는게 사회생활.. 자존심 지키면서 일하기 쉽지않음 ㅋㅋㅋ 자존감만 챙기믄 됨 이런거 저런거 참아내는 너 정말 멋져! 대단하다! 참된 으른이다!
읽으면서 눈물 찔끔함 댓글 거마워 ㅋㅋㅋㅋ 난 멋지다!!!!
다들 그렇게 산다
그래 다 그렇게 사는건데 말이야 응애한텐 아직 너무 매움 ㅋㅋ
힘내야
그냥 뭐라하든 동태눈깔로 안본척하며 살 수 밖에없더라고 사람인지라 가끔 빡칠때도 있겠지만 걍 고과에 지장주거나 법적으로 문제될 일만 없으면 신경끄는게 심적으로 편하더라고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니까... 그나저나 다홍 삼형제 미모 미쳤구만... - dc App
삼형제 곧 동생들 줄줄이 태어날 예정 ㅋㅋㅋㅋ 동태눈깔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 요새 내 눈이 동태눈깔 같아서 신경써서 초롱초롱하게 다녔더니만 이런일이 또 다시 동태눈깔로 갈아껴야겟어
내가 뚝배기 대신 깨줌
조아 다 때려뿌서줘 사장전무상무
나는 예전에 회사에서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키보드를 옆으로 확 쓸어버렸거든? 그랬더니 진짜 샷건처럼 키보드 키캡이 파앙 날리더라고. 그대로 일단 사무실 밖으로 나갔어. 친한 아조씨들 두분이 따라나와주셔서 둥기둥기 해주시더라고.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키캡을 주섬주섬 주웠어. 옆자리 동기가 주워준것도 있고 파티션이 있어서 대부분 내 자리에 있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끼웠는데.... 그 키보드에 home버튼 이짜나?
딱 그 home버튼만 없는거야. 그걸보고... 아 내가 집으로 가야겠구나! 하고 퇴사를 결심했어! 그리고 한달 뒤에 퇴사했음!!ㅋㅋㅋㅋㅋ
갤러가 성격이 좋아서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는것도 있을꺼야..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 옛날 이야기에 보면 그런 사람 나오자나... 임금님한테 바른 소리 하고 목 잘리는 사람...ㅋㅋ 그래서 어릴때도 많이 맞으면서 자랐지만... 하고 싶은 말하고 맞는거면 남는 장사라 생각하면서 꿋꿋히 어른이 됐어....ㅋㅋㅋㅋ
안미안한데 어뜨케 미안하다고 해... 그것은 나를 속이고, 상대방을 속이고, 아 암튼 이런 상황을 원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유감이다. 정도는 말해주겠지만.... 미안하진 않다!! 이런일로 나는 나를 속이지 않는다!! 근데 진짜 내 잘못일땐 엄청나게 사죄하고... 상대방 지적을 잘 인정하는 편이긴 해...
꽃 넘 예뿌어서 가짠줄. 사회생활의 반은 되도록 웃는낯, 인사로 채우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