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거두절미 하고 요 며칠 새 찍은 사진 비추어 드립니다.. ^^ 사진이 많아 나머지는 내일로 나누어 비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자주 보이는 얼굴들 찍어 비추는데 내공까정 안되면 물량으로라도.. 1. 괭이밥 2. 씀바귀 3. 얘도 씀바귀인가요? 4. 씀바귀 꽃들 사이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보여요.. 요거.. 표준어로 삘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동네에선 삐비라고 불리우던.. 배 고프던 시절을 살진 않았지만 저도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 반가워서 조금만 얻어 먹었습니다 ^^ 5. 몇 번 이름을 본 얼굴인데.. 여지없이.. ^^; 6. ??? 알록달록 예뻤습니다.. 대신 근처에 다가가니 꽃가루가 너무 날려요.. 7. 고사리 8. ?? 9. 동구밖 과수원 옆 언덕에 아카시 꽃도 피었습니다.. 정말 조금 피었는데도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10. 제비꽃.. 자주 가는 언덕에 이제 몇 송이 안남았네요.. 대신 다른 얼굴들이 자리들 차지하고 있어요. 매일 올라가서 매일 보는 얼굴을 찍어도 재미는 있지만 꽃가루가 너무 심해요. 카메라에 노란 꽃가루가 잠깐 사이에 소복.. 꽃님들 만나러 마실 나가실 땐 마스크를 쓰셔야겠어요.. 저야.. 저도 어느 꽃님의 벗님처럼 점심시간 짬을 낸 다이어트 차 잠시 다니는 것이기에.. 그저 송화가루 꿀에 버무려 찍어놓지 않은 천연 다식 먹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돌아다닌답니다.   하지만 요즈음의 송화가루 날리는 모양새를 보면 방진마스크라도 착용해야 하는걸까 생각이 들기도..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도 좋은 만남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