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시중에서 미니은목서, 미니호랑가시로 판매되는
애기구골나무입니다. 목서 아니래요 구골나무임.

잎의 크기가 10원~많이 커봤자 100원짜리를
안 넘기는 왜성종에다 성장도 느려서 집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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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처음 왔을 때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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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부터 1차로 드문드문 주먹밥 마냥 피던거
'어이쿠' 하고 개화비료 챙겨주니, 2차는 꽃다발로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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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희안한 곳에도 꽃이 달리고, 달릴 예정)

메인 줄기의 옹이는 작년 자동차 뺑소니때 부러진 가지의
흔적 입니다ㅠㅜㅠ 그 옆의 굵은 가지가 새로 난 가지ㅠㅠ


후진을 화단까지 해버리시고 튀어버리신 분. 잘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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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가지 3차 준비...?

3




- 개화기는 11~12월초 목서보다 늦어요

- 내한성은 제 경험상  -10도 까지 그냥 잘 살았습니다.
그 이하도 버틴다는데 -10이하는 무서워서 매번 들입니다....

내한성이 이런데 한여름 노지땡볕(서울기준)도 버텨주는
식집사로써 매우 흡족한 식물입니다ㅇㅇ.
(하지만 지금은 이사해서 50w 등으로 키우고 있지....!)


- 수형잡기 난이도는 망했습니다.
절대 원하는 곳에서 가지 안 내줌, 엉뚱한데 났다가 잊어먹을때 쯤  원하는 곳에 내줍니다.
순집기 해도 똑같음  (  ゚ཀ゚)ᕗ ㅂㄷㅂㄷㅂㄷ....

- 흙은 상토 : 산야초 4 : 6  ... 3 : 7 했던가...?


- 향은 꽃다발 + 약간의 파우더향?
발향이 뛰어나서 디퓨져 뭐 쓰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
방 하나는 거뜬합니다. ( ᐛ )b



애기구골 하세요 두 번 하세요.

이상, 꽃 자랑을 빙자한 애기구골 영업글이였습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