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대책없이 화분에 씨를 뿌리신 후 내가 뿌렸으니 니가 알아서 키워라~ 하시는 말씀에 물 뿌리고 있습니다만은...... 어제 2번째로 솎아주고, 오늘보니 4번째 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들 줄기가 지나치게 가늘디 가늘은 것이... 물 뿌릴때마다 주의해서 살살 뿌려줘도 줄기가 눕습니다-_-;;;;; 처음 솎을 때 절반가량 솎고 두 번째에도 남아 있는 것의 절반 정도를 솎았음에도 불구하고 줄기가 부실한게 영 마음에 걸리네요. 원래 아직까지는 줄기가 가느다란게 정상인건지..더 솎아줘야 하는건지(그냥 한꺼번에 솎지 말고 단계적으로 솎으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그러고 있긴 합니다;;);; 상추 키워보신 분이 계시다면 상추가 이쁘게 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ㅂ; 사진은 솎아내고 남은 화분과, 솎아낸 것들을 찍어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