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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코너.

사실 로즈마리 하면 나포함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데,

여러가지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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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꽃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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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목대 로즈마리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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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가 왠지.. 호주느낌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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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880엔 균일가

저 덩어리(?)들이 저 큰 꽃을 피우려면

얼만큼 더 키워야 하는걸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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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하우스 안

얘는 몬스테라 어쩌구.. 였는데 잎 질감이 특이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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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데아랑 아클라오네마 실버킹

아 실버킹 말고 가디시랑 리리안좀ㅠㅠㅠㅠㅠ

가디시랑 리리안 동시에 매물 올라오는것보다

로또되는게 더 빠를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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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미러볼 1500엔

자구까지 해서 네개쯤 되어보이는ㄷㅔ

이정도면 한국에선 혜자인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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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리움  쿠라리네루비우무?

클라리네비움 말하는 거겠구나!

2500엔. 지금 환율로 22500원쯤 하는군용

안스리움 몰라서 검색해봣도니 한국이랑 걍 가격 비슷한듯?

아직도 넘모 어려운 안스리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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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스테라 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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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얘도 하월시아인데 왜 얘는 하월시아 안써주고

그냥 다육식물이라고 꽂아놓는거임ㅠㅠㅠㅠㅠ

너무함ㅠㅠㅠㅠㅠ 

내가 돈주고 처음 산 식물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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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Euphorbia knuthii 입니다 1800엔 만육천원쯤.

아프리카 갤러 형제자매님들

저 크기에 만육천원이면 괜찮은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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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빠지지않는 포투스(스킨답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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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극락조 7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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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데아 엔페라 1680엔

영문명 Calathea louisae Emperor 
(칼라데아 루이저 엠페러)

아니 얘는 퓨전화이트 아니고 섞인거 같이 생겼는데 뭐임?

하면서 찍어왔는데, 한국와서 찾아보니까

골드퓨전화이트 퓨전옐로우 이렇게 팔리는 애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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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클라멘 진짜..

시클라멘의 미모에 비하면 나는 

한낱 먼지.. 바퀴벌레.. 곱등이.. 어흙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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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링기아

로즈마리처럼 양지를 좋아하고 영하5도까지 버틴다고.

그리고 호주^^^^^^ 출신^^^^^^

옛부터 식물갤 으~르신들이

뉴비가 호주애들 섣불리 가까이하면 안된다고 하셧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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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침엽수인지는 모르겠는데 옥수수처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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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배추 이뻐서 한번 더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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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 심각하게 하나 들고올까 생각했지만

위탁수하물 부치는거 번거롭기도 하고

그냥 알리에서 대형 부직포화분 사기로..(주어: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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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당 정원 장식용품들도 팔고있음

장식품들은 흥미가 없어서 사진 안찍었지만

나는 토끼를 좋아하니까..

오오 토끼 오오 하고 집었다가 한개에 거의 육만원쯤?

고이 다시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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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토분도 많았음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오른쪽 아래건 어린애도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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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에 국화가 빠지면 섭하지용

참고로 국화는 응애랑 진딧물이 매우 좋아함

나도 알고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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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친구들 안뇽~~




손님도 많고 주인추정 아주머니 및 직원아재도 친절하고

식물도 사진으로 찍은것보단 훨씬 많았음

아무튼 재밌게 구경 잘해서 즐거운 하루였다



아래는 걍 이번 방문중에 찍은 잡다한 식물사진들중

쬐금 추려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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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노지마(大久野島) 의 짱 큰 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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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노지마 산길걷는 중에 찍은 바위 나무들

이 단단한 절벽 바위에 어떻게 뿌리를 박고 살아가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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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노지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행지임

단, 산싫어 바다싫어 조용한거 재미없어 

여윽시 도시가 짱짱맨 씨티보이 친구들에겐 비추.

히로시마역 또는 공항에서 가는 경로는 몇가지가 있는데

꼭 구레선(젤 싼 기차)을 타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한쪽에 바다를 끼고 달리는 그 시간이 정말 쥑이거든요

공항에서 바로가는 거라면 미하라역까지 리무진 이동,

미하라역에서 구레선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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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려던 식당에 줄이 너무 길어서 

입구 식물 사진만 찍고 미련없이 돌아섬.

뭔가 타베로그 별점도 높고 유명한 가게였나봄

보통이라면 줄 보고 바로 백스탭 밟았겠지만

입구 식물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욥길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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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남아서 갔던 수족관 사진들 중에서.

수초도 식물이니까?

제가 몇차레 장미/분재하는 사람은 

이유불문 존경한다 했는데,

그보다 더 존경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건바로 물질하는 사람..

수초항이건 물고기들이 주 이건 간에

물질은 어우 와 정말 그.. 

나같은 돌대가리는 감히 발끝도 못담글..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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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지에 아무렇게 널부러져 있는 마삭줄(맞나?)미모가

이정도 됩니다.. 역시 따뜻한곳 크라쓰 ㅎㄷㄷ 




대충 이번 히로시마 방문에 찍었던 사진은

이걸로써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번달에 또 어딘가 갈지도 모름..

아젭ㅂ라 옥션에! 메루카리 말고 옥션에!

릴리안이랑 가디시 매물좀 올라와라 으헝헝

(가디시는 레옹에 나왔던 식물임. 주로 가디시로 촬영했는데, 마지막 마틸다가 땅에 심어주던건 리리안 이라는 소리가 있음)

오늘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