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낮고 노란 햇빛이 들어오는 오후다.
잠깐 집앞에 나갔다가 다리 어는 줄 알았는데 실내 가드닝은 평화롭다.
호야들은 새순 파티중이야.
푸비칼릭스 핑크고스트.
아크볼디아나 알보.
얘들 잎 커서 근육질 느낌이던레 우리집 애는 작아서 좋다.
근데 잎 테두리 후발색이 아주 오래 걸린다.
호야 마다라.
아직 비싼 앤데 식등에 너무 붙였다가 잎 하나 다 타서 잘랐거든.
근데 새순이 올라와준다 후우우유.
호야 파지아.
얘도 신엽 색이 구엽의 진녹색과 달라서 멋져.
마크로필라 팟오브골드.
구엽이랑 신엽 색 얘도 너무 달라서 이쁘지.
왈리니아나 바리는 달달 굽는데도 아직 덜 빨간 느낌.
반면 로리린은 너무 구웠나 아주 빨갛다못해 검음ㅋㅋㅋ
근데 신엽 색이 제일 이쁜건 얘다.
스노우쿠이.
리 프리즘은 올 봄에 잎 하나로 와서 얼음이었거든.
느리다 느리다해도 이렇게 느린 애는 참..
근데 신엽이 두 개 나오더니 둘다 고스트급임.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하다.
휴스켈리아나 바리보다 더 잘 자라는 알보.
라쿠노사 아사미.
얘는 테두리 흰 마진이 매력인데 불규칙발현인듯..
빛이랑 무관한 것 같아.
케네지아나 알보는 확실히 테두리 두르고 나와서 이쁨.
우리집 아르젠티아 프린세스는 왜..
너무 빽빽하게 자라서 안이쁨ㅋㅋㅋㅋ
잎맥에 서서히 스며들고있는 요즘.
쓰촨엔시스 잎맥이 멋지지만 얜 좀 느려서 아직도 비싸.
얜 하이난엔시스인데,
쓰촨엔시스보다 더 저렴하면서 순하고 빠름.
잎맥파 가성비 갑이라고 본다.
그레이고스트는 오랜 얼음 깨고 새순 마구 내는중.
식갤서 나눔받은 루칸다도 새순 잘 올리고 있음.
레베카!
호야 근본이라 말하고싶음ㅋㅋ
병아리같이 귀여운 꽃이 향기도 오진다..
아래는 호야와 비호야의ㅋㅋ조합.
실버플레이트와 핑크피치와 켄티아나바리의 색조합.
크리스마스는 포인세티아지.
에피스시아 핑크스모크와 베고니아 다크맘보가 묻히는 강렬한 색.
두발고라니 픽임.
나는 핑크미니달개비 참 어렵드라.
그래도 고사리와 홍콩야자제닌과 같이 있는 조합.
필란서스 페어리.
얜 바람불어서 저 가느다란 잎이 막 흔들리면 진짜 조녜..
다시 홍보하는 핑크피치.
빛 잘주면 잎 아아주 이뻐.
주말 식멍 조아...!
이집 러너 맛집이네 (가위들고 살금) 핑크피치 진짜 홍보대사 인정. 나도 드릉드릉한다 ㅎㅎ
러너들 쭉쭉 자라는거 넘모 귀엽지않냐 잘 잘라야 좀 팔아먹을텐데 나는 가위질을 잘 몬해.. 또르르.. 핑크피치 이쁘고 저렴하고 순한데 왜안해...?
마크로필라 개개개 이쁘다ㄷㄷㄷㄷ 우리집 마크로 알보는 꼬질꼬질해... 이집 호야 맛집이다ㄷㄷㄷㄷㄷㄷ 다 너무 예쁘다ㄷㄷㄷ - dc App
핑크피치 색깔 내는 비결이 뭐야?? 이집 핑크피치가 제일 불타는 느낌.... - dc App
핑크피치 비결은 식등1열ㅋㅋㅋ 마크로필라 알보보다 팟오브골드가 더 이쁨! 비슷한데 미묘하게 더 이쁨ㅋㅋㅋ 우리집도 마크로알보 있는데 걘 이쁘다느낌 잘 안드는데 팟오브골드는 이뻐..
스노우쿠이 엄청 예쁘다 검색해보니까 가격 ㅎㄷㄷ이네 ㅋㅋㅋ포인세티아가 주변을 압도해버리는군ㅋㅋ
스노우쿠이 넘 이뻐서 처음 봤을때 가격 흐린눈하고 서울 마켓까지 가서 픽업해온애.. 신엽 나올때마다 넘 이뻐서 뿌듯함 그때의 나 칭찬함ㅋㅋ 포인세티아 진짜 식물존에 뒀더니 쟤만 보여ㅋㅋㅋ 크리스마스때까지 잘 관상하고 뒷방으로 보낼 예정.. 너무 강렬하다..
호야 맛집이네 희귀한 것들 천지 멋지당
고마워! 호야는 참 멋진 식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