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11일 그러니까 한달 전에 양재 ㅡ> 신논현 마켓을 다녀왔는데 완전 까먹고있었음
갤러리 정리하다가 기억나서 늦게라도 올려봄...
공포의 계달리움
양재 라벨들을 볼때마다 해적판 번역이 생각남...
무박
이때 사올걸
Gongora속의 무언가..
여기 예전엔 신기한 틸란 많았는데 요즘은 좀 흔한거만 취급해서 아쉬움
벌잡제즈
일행이 여기서 모라넨시스를 사갔음
이름이 웃김 . . .
돌아가는 길에 본 무늬팬지
노지에 조경용으로 심은거 같았음
결국 양재에선 호야 딥테라 하나 사오고 끝
양재화훼단지 앞 AT센터에서 K푸드 뭐시기 박람회 하길래 구경옴..
맛있었던 치즈
근데 아프리카 풀때기들도 팔았음
분명 k푸드박람횐데..???
이대로 귀가......
노을이 이뻣다 . . . . 부히힉...
다음날 오후 신논현 가는 길...
저 멀리 사우론의 눈이 보인다
마켓 도착
근데 천남성만 수두룩하다
여기 식물 말고 파충류 셀러들도 많이 왔던데 거기는 9할이 크레였음
천남성999999촉
호야만 파는 샵도 있었음
솔직히 호야<<< 여지껏 성속느린 쓰레기 플랜트라 생각해서 완전 배제하고 있었는데..
설명을 완전 잘해주셔서 호감도 쌓임
호야 나름의 매력 포인트를 느꼈음
특히 운둘라타
산세베리아 잎 때서 진흙밭에 두고 발로 뭉갠 비쥬얼이긴한데
실물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음
정글플랜트
고사리 파는 샵도 꽤 있었음
중간에 마우스 분양도 하길래 좀 놀랐음
귀엽더라
식물 관련 굿즈나 화분 파는 샵도 많았음
린쯔
살걸 후회중
멸치공익 사라세니아
4시쯤에 추첨하는데 이거 받음
별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흙도 경품 중 하나였는데 흙 걸렸으면 그자리에서 똥 지리고 울었을듯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식물 사러가서 재밌었다~
근데 좀 다양한 풀때기 보는걸 기대했는데 천남성 파는 샵이 좀 많아서 겹치는 부분이 컸다
그게 살짝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끗
산세베리아 잎 때서 진흙밭에 두고 발로 뭉갠 비쥬얼 <<< ㅋㅋㅋㅋㅋㅋ
222222 ㅌㅋㅋㅋㅋㅋㅋㅋㅋ
33333 여기에서 크게 웃음ㅋㅎㅋㅎㅋㅎㅎㅋ - dc App
4444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걸레미라고도 하지
똥을 왜 지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터짐 - dc App
똥지리고, 발로 뭉갠 비주얼 말투 개웃기네ㅋㅋㅋ
이시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항없이 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