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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젠간 쓰겠다고 하나 피료한데 가성비만 생각하고 생각없이 주문한 화산석 5kg



2. 분촉했다가 모든 무늬를 잃고 시름시름 앓아가던 스파트필름 피카소


3. 희귀종인데 할인한다고 하길래 혹해서 산 등각류 아르마딜리움 게스트로이(알고보니 적정가인듯)


4. 테라리움 만들어본다고 깝치다가 산 이끼들과 사철란.. 정작 이끼 축양박스에서 1년 넘게 지냄. 사철란은 털사철란인가 그랬는데 다 죽어가던거 신엽 하나씩 내서 두줄기 겨우 연명하고 있었음..


5. 위에거 사면서 같이 끼워 산 접착흙.. 사놓고 이전에 다른 테라리움 만들때는 물질하다 남은 소일 개어서 수태랑 상토 섞어서 만들어씀ㅋㅋㅋ


6. 물질 접고 안쓰던 15큐브 하이어항과 미니조명(살짝 고장나서 가끔 깜빡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