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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키운지 일주일째 되는 알로카시아입니다..
아무리 제가 뉴비지만 일주일만에 이렇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몰랐는데요...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됐네요

일단 추운날 택배를 받고
신나서 포장풀고
잎샤워 시켜주고
고인물 안걷어내고 감상하다가
몇시간뒤에 잎들이 데친것처럼 쭈굴쭈굴 해졌어요
냉해인가보다 그래도 초록한부분은 살려야지하고..
계속 더 잘해주려고 했는대요

이차로 빛을 1000룩스는 넘게 받아야좋다길래
조명을 하나사서 가까이 대줬거등요
20-30센치 거리였던것같슴니다
근데 할로겐 램프여서 그런가(10w 짜리 핀조명이구 손대도 안뜨겁길래)
그냥 열두시간정도.. 구워준것같은데
램프끄고 보니가 노래져있었어요


냉해같은곳도 보라색이 되었구요..
솔직히 상태안좋은곳도
모노노케히메에서 몸썩은것같고 귀여워서
걔속자라면 키워주고 싶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힘을 잃어가는거보고
살리려면 잘라내든 수경재배를 하든 뭔가 조취를 취해야할 것 같아서요..

우짜면 좋을까요..

첫 분갈이하고 물줬을때
통통해지면서 귀여웠는데 지금은 헬쓱하네요 ㅠㅠ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