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_진짜_최종_마지막_끝_식쇼하러 가는길..
여기 영하라서 진짜 더 사면 안되는데
갤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그만..
이 갤러리는 위험한 갤러리이다(지갑에)
월간화원 도착
관내에 이런 훌륭한 원예전문점이 있다는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거듭 말한다(잔고에ㅠㅠㅋㅋ)
음~ 잘 구비된 화분들~~
글로리어스 분갈이 할 슬릿분도 하나 집고
인대파열 된 뒤로 오랜만에 방문 한 거였지만,
사장님의 ‘얘 느이집엔 이런거 없지?’ 존..
역기나 매우 멋지고 게 쩔었다..
무늬바나나 우와으어..
밖에는 다 들어가는 추세인데
여기는 우째 신선한 식물들 가득가득 더 늘어난듯 ㅎㅎ
사장님 존 대왕스킨 포쓰 ㅎ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의 매력은
무심함 듯 바닥에 툭 하고 심어져 있는데
매우 우람하고 건강한 각종 식물들이 아닐까 시프요
방금 물을 뿌렸는지 꽃송이 알알히 맺힌 물방울이
정말 예뻐서 폰카를 들었으나..
예.. 1도 안보여요 사진으로는.. ( ߹꒳߹ )
올해_진짜_최종_마지막_끝_식쇼는
알로카시아 아즈라니 였습니다!
아 알로카시아는 사실 절대로 살 생각이 없었는데
(내 안의 알로카시아 이미지 = 응애밥/어려움/응애밥)
갤애 올라온 시꺼먼 빛이 도는 보랏빛 그 이파리는
넘모나 내 취향저격 어머 이건 사야돼!!
심지어 가격도 아름다워! 연초 한갑정도야!
시꺼먼 식물 최고야.. 넘모 멋져.. 만세..
식갤럼들은 나쁜천사 또는 착한 악마인 것이다..
나는 원래
알로카시아를 키우느니 콜로카시아를 키우지!
거 먹지도 못하는 응애밥..!! 이러던 사람이었는데 흑흑
지금은 까맣기만 하지만
잘 키워서 꼭 보랏빛도 보고야 말테다..
낼 분갈이 해줘야지 흙배합도 좀 찾아보고..
이것으로써
올해_진짜_최종_마지막_끝_식쇼후기를 마칩니다 껄껄
아.....나도 아즈라니 사러 가야 하는데... 이쁜 넘 잘 들였다......크 @@
나도 월간화원에서 택배로 아즈라니 샀는데!!!
근데 네이버스토어는 500원씩 비싼가보다
네이버스토어 수수료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근데 네이버페이 리뷰포인트 돌아오는거 생각하면 걍 또이또이같어
피노키오 페페의 연장근무를 멈춰주세요 - dc App
잘 샀다 ㅋㅋㅋㅋ 이즈라니 엄청 미묘영롱한게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