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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자라게 계속 잘랐는데도

식물이 분재처럼 성숙해지는 게 느껴짐
수 백 번 자르다 보니 덩어리 같은 가지가 많이 생김

초기 사이즈는 만 원 사이즈인데
수형이 이뻐서 당시에 3만 원 주고 삼

비싸도 지금까지 계속 만족

듬성듬성 느낌이 좋은데 너무 빨리 자라서
가지치기 미루니까 항상 빽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