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친구 바래다주다가 색다른 곳이 있어서 찾아갔는데 너무 멋진 녀석이 있어서 덜컥 구매해버렸습니다
'알로카시아 블랙스템 바리에가타'라고 하는데 분갈이도 해주셨어요. 자구가 8마리나 나와서 1마리는 드리고, 7마리는 수채에 심어주셨습니다.
식물은 처음이여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이 녀석이 이번에 들인 알로카시아입니다
집에 있는 전구색 스탠드를 임시로 두었는데 광량이 부족해서 식물등을 사야할거 같은데 몇 w가 적당할까요?
빛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도 궁금합니다.
고민하던 세 녀석중에서는 맨 뒤에있는 베고니아를 들였습니다.
근데 잎끝이 살짝 말라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베고니아도 빛을 좋아하나요?
아주 멋진 자태의 베고니아 모주입니다.
이 아이처럼 무럭무럭 멋지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식물 키우는게 처음이다보니 책임감도 생기고 걱정도 드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로카시아는 키워본적은 없긴 한디 베고니아는 생각보다 광량이 많이 필요하진 않어요. 개인적으론 1000~2000 lux 대에서 키우고 있는데 조금 더 세면 더 튼튼하게 자라긴 합니다. 너무 고광량이면 타거나 발색이 제대로 안나올 때도 있어서 알로랑은 따로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바라멘시스 같은 원종은 습도는 상당히 높고 통기는 어느정도 되는 환경에서 키우는게 좋슴다
헉 광량이 너무 세면 타버리기도 하는군요. 저도 1000~2000lux 안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온실환경을 만들수가 없어서 습도가 걱정인데... 분무를 자주 해줘야겠네요 ㅠㅠ
저 알로는 딱히 안 키워보긴 했는데 창가.. 춥지 않은 창가로 옮기는게 더 좋을 것 같은(?) 곧 전문가 갤러들이 나타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