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해도 대학 못가도 돈을 벌 수 기회는 있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현재의 저의 의지와 공부실력과 저의 주변 환경들이 걱정돼서 여쭈어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 14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기도 하지요
타고난 수저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걱정하는 일의 90% 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 나머지 10%는 현실에 문제가 생겨서 하는 걱정이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위주로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빛을 볼 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옥상로즈마리(hyoneeggo1)2023-12-06 20:08
나도 공부 재능 없고 노력도 안했었는데 올해 딱 1년해서 중시경건 점수 나왔다 포기하지말고 달리셈 아직 시간 ㅈㄴ 많음
식갤러 1(180.66)2023-12-06 20:09
좋은 학교 가서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 그럴거라고 장담 할수있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공부가 학생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열심히 해야겠지만,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거기에 쓸 시간을 다른데에 투자하는것도 좋겠죠. 다만 이건 내가 정확히 구체적으로 뭘 하고 싶은지 알면 가능한 일이에요.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 지도 잘 모르겠다면 자라리 지금 학교 공부를 해서 조금 더 나은 대학교를 가고, 그때 생각해도 늦진 않아요. 과를 정하는게 좀 번거롭겠지만 그래도 더 나은 학교라는게 주변 애들 보니까 나쁘진 않더라고요. 좋은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해요. 쫌 두리뭉술한 말이지만... 공부하는걸 아직은 포기하지 말길 바랍니다.
유리정원(5j818qwb5p1j)2023-12-06 20:15
혐오스러워도 참고 대학은 가놓고 시야를 넓히면서 돈 벌 기회를 찾으세요. 지금 당장 돈 벌 기회가 있고 이 길이 내 길이다 하는 확신이 없으면 남들 가는 길 뒤에서라도 쫓아가보는게 맞아요 그러다보면 보이는게 있겠죠
식린의(220.78)2023-12-06 20:17
공부못하고 대학안가도 돈 잘벌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는 있지
근데 공부해서 대학나오면 앞으로 뭘 할지, 뭘 할 수 있는지의 폭이 더 늘어나는거야
지금 나는 이걸로 평생 먹고 살 생각이고 그럴 자신과 재능이 있다!하는게 없다면 잠깐 꾹 참고 공부해서 대학가는게 더 좋을거라고 봐
자수놓는식초보(alichy5709)2023-12-06 20:24
목표가 없으면 공부해야해.. 그래야 뭐라도 함
목표도 없고 공부도 안하면 말그대로 잉여인간 남는인간되는겨
김식물.(gagul11)2023-12-06 20:27
답글
내친구들 중에 대학안간애 딱 한명 있는데 지금 걔가 돈 제일 많이벌고 제일 성공했어
근데 걔는 고딩때부터 술집하겠다고 마음먹고 졸업하자마자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번화가에 장사 제일 잘되는 술집에서 알바하면서 돈모으고 공부하고, 내가봐도 성공할만했어ㅇㅇ
진짜 정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지금부터 이것저것 다 해보고 적성맞는일 찾아서 집중해
뭐 졸업이 분기점이다 이런생각하지말고 남들 20대 중반까지 공부하는동안 넌 뭘 준비할지 잘생각하고 시작해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20대 초반엔 대학 다시.들어가도 안늦으니까 단단히 준비해서 목표부터 정해
김식물.(gagul11)2023-12-06 20:33
싫은 걸 꾹 참고 해야 돈 벌 기회, 안정적인 가정 그런 게 생기는 거 같아. 무슨 일을 해도 좋아하는 환경에서만 일할순 없어. 아는 사람 대학 안나오고 좋아하는 작곡해서 돈도 꽤 잘 버는데, 밤샘이 많고 위아래 양옆에서 푸쉬 엄청 주고... 때로는 싫은 작업도 해야할 일이 생기고, 때로는 싫은 술자리를
익명(211.226)2023-12-06 20:30
답글
나갈 일도 생겨. 그런걸 참아내야, 히고 싶은 일도 계속 할수있는 거더라.
난 공부=성공 이라는 공식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 내주위를 봐도 그래. 그렇지만, 학창시절이 공부를 놓지 않는 것은 싫은 걸 참고 해내는 연습이라거 생각해. 뭐 모든 대학이 다 고득점을 요하는 건 아니잖아. 일단 공부를 놓지는 말고 계속 해봐. 수능을 잘봐서 좋은 대학을 가겠다는
익명(211.226)2023-12-06 20:32
답글
생각은 일단 뒤로 하고 말이야. 그냥 학생이니까 해. 연습이다 생각하고 해.
대학 진학은.... 니가 부지런하고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 실천을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라면 대학따위 갈필요 없고. 그게 아니라면 진학을 추천하고 싶어. 그냥 다니기만 해도 절로 듣고 보고 배우는 게 아무래도 있어. 학점관리같은거 관심없으면 타과수업을 이거저거 들어봐. 경험이라 생각
익명(211.226)2023-12-06 20:35
답글
하고 말이야. 식물 관련 수업도 있겠지!!ㅋㅋ 아님 관련 과 진학을 알아보든지.
그래도 건강해보인다. 스스로 이런 고민을 하는 게. 공부 관심없으면 그냥 생각없이 안할수도 있을텐데. 힘내 청소년!!! 너무 크게는 걱정말고. 하고싶은 걸 꼭 찾길. 그거만 찾아도 세상이 달라지니까. 응원할게.
익명(211.226)2023-12-06 20:39
공부에 소질이 없다는 말로 공부하기 싫은 걸 합리화하는건 아닌지 되돌아보자
누구나 다 공부하기 싫고 십년 뒤에 되돌아보면 공부만큼 쉽고 노력에 대한 결과가 잘 나오는게 없다.
사회 나와보면 더러운 꼴도 많이 보고, 온갖 학연, 지연, 혈연에 내 노력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식갤러 2(112.171)2023-12-06 20:31
답글
공부가 쉽지는 않지ㅋㅋ 공부가 제일 쉽다는 사람 않혀두면 공부 못할걸 그냥 옛날 생각하면 그게 더 할만하게 생각드는거지
식린의(220.78)2023-12-06 21:13
공부 소질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실 인풋 대비 아웃풋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걸로 공부만한게 있을까 싶네.. 요즘은 일찍 기술 배워서 잘 살 수도 있다고 하지만 딱히 원하는 게 없다면 윗댓의 조언처럼 학사까지는 밟아두는 게 안전한 선택일 수 있어. 공부는 아직까지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는 경부고속도로 같은 거랄까..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기도 하지요 타고난 수저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걱정하는 일의 90% 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 나머지 10%는 현실에 문제가 생겨서 하는 걱정이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위주로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빛을 볼 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나도 공부 재능 없고 노력도 안했었는데 올해 딱 1년해서 중시경건 점수 나왔다 포기하지말고 달리셈 아직 시간 ㅈㄴ 많음
좋은 학교 가서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 그럴거라고 장담 할수있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공부가 학생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열심히 해야겠지만,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거기에 쓸 시간을 다른데에 투자하는것도 좋겠죠. 다만 이건 내가 정확히 구체적으로 뭘 하고 싶은지 알면 가능한 일이에요.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 지도 잘 모르겠다면 자라리 지금 학교 공부를 해서 조금 더 나은 대학교를 가고, 그때 생각해도 늦진 않아요. 과를 정하는게 좀 번거롭겠지만 그래도 더 나은 학교라는게 주변 애들 보니까 나쁘진 않더라고요. 좋은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해요. 쫌 두리뭉술한 말이지만... 공부하는걸 아직은 포기하지 말길 바랍니다.
혐오스러워도 참고 대학은 가놓고 시야를 넓히면서 돈 벌 기회를 찾으세요. 지금 당장 돈 벌 기회가 있고 이 길이 내 길이다 하는 확신이 없으면 남들 가는 길 뒤에서라도 쫓아가보는게 맞아요 그러다보면 보이는게 있겠죠
공부못하고 대학안가도 돈 잘벌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는 있지 근데 공부해서 대학나오면 앞으로 뭘 할지, 뭘 할 수 있는지의 폭이 더 늘어나는거야 지금 나는 이걸로 평생 먹고 살 생각이고 그럴 자신과 재능이 있다!하는게 없다면 잠깐 꾹 참고 공부해서 대학가는게 더 좋을거라고 봐
목표가 없으면 공부해야해.. 그래야 뭐라도 함 목표도 없고 공부도 안하면 말그대로 잉여인간 남는인간되는겨
내친구들 중에 대학안간애 딱 한명 있는데 지금 걔가 돈 제일 많이벌고 제일 성공했어 근데 걔는 고딩때부터 술집하겠다고 마음먹고 졸업하자마자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번화가에 장사 제일 잘되는 술집에서 알바하면서 돈모으고 공부하고, 내가봐도 성공할만했어ㅇㅇ 진짜 정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지금부터 이것저것 다 해보고 적성맞는일 찾아서 집중해 뭐 졸업이 분기점이다 이런생각하지말고 남들 20대 중반까지 공부하는동안 넌 뭘 준비할지 잘생각하고 시작해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20대 초반엔 대학 다시.들어가도 안늦으니까 단단히 준비해서 목표부터 정해
싫은 걸 꾹 참고 해야 돈 벌 기회, 안정적인 가정 그런 게 생기는 거 같아. 무슨 일을 해도 좋아하는 환경에서만 일할순 없어. 아는 사람 대학 안나오고 좋아하는 작곡해서 돈도 꽤 잘 버는데, 밤샘이 많고 위아래 양옆에서 푸쉬 엄청 주고... 때로는 싫은 작업도 해야할 일이 생기고, 때로는 싫은 술자리를
나갈 일도 생겨. 그런걸 참아내야, 히고 싶은 일도 계속 할수있는 거더라. 난 공부=성공 이라는 공식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 내주위를 봐도 그래. 그렇지만, 학창시절이 공부를 놓지 않는 것은 싫은 걸 참고 해내는 연습이라거 생각해. 뭐 모든 대학이 다 고득점을 요하는 건 아니잖아. 일단 공부를 놓지는 말고 계속 해봐. 수능을 잘봐서 좋은 대학을 가겠다는
생각은 일단 뒤로 하고 말이야. 그냥 학생이니까 해. 연습이다 생각하고 해. 대학 진학은.... 니가 부지런하고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 실천을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라면 대학따위 갈필요 없고. 그게 아니라면 진학을 추천하고 싶어. 그냥 다니기만 해도 절로 듣고 보고 배우는 게 아무래도 있어. 학점관리같은거 관심없으면 타과수업을 이거저거 들어봐. 경험이라 생각
하고 말이야. 식물 관련 수업도 있겠지!!ㅋㅋ 아님 관련 과 진학을 알아보든지. 그래도 건강해보인다. 스스로 이런 고민을 하는 게. 공부 관심없으면 그냥 생각없이 안할수도 있을텐데. 힘내 청소년!!! 너무 크게는 걱정말고. 하고싶은 걸 꼭 찾길. 그거만 찾아도 세상이 달라지니까. 응원할게.
공부에 소질이 없다는 말로 공부하기 싫은 걸 합리화하는건 아닌지 되돌아보자 누구나 다 공부하기 싫고 십년 뒤에 되돌아보면 공부만큼 쉽고 노력에 대한 결과가 잘 나오는게 없다. 사회 나와보면 더러운 꼴도 많이 보고, 온갖 학연, 지연, 혈연에 내 노력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공부가 쉽지는 않지ㅋㅋ 공부가 제일 쉽다는 사람 않혀두면 공부 못할걸 그냥 옛날 생각하면 그게 더 할만하게 생각드는거지
공부 소질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실 인풋 대비 아웃풋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걸로 공부만한게 있을까 싶네.. 요즘은 일찍 기술 배워서 잘 살 수도 있다고 하지만 딱히 원하는 게 없다면 윗댓의 조언처럼 학사까지는 밟아두는 게 안전한 선택일 수 있어. 공부는 아직까지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는 경부고속도로 같은 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