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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무화과 농장과 노지 카투라 커피 농장 모두 가능할려남?
여긴 창원쪽인데 겨울에 눈이 안오고 따뜻해서 노지 무화과 농장은 당연히 가능하지만,
노지 카투라 커피 농장은 어떨까? 싶었는데 지금 땅에 심은 카투라 품종이 겨울 노지 월동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임.
일반 아라비카 커피 나무라면 노지월동이 불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아라비카 커피 나무 변종인 카투라는 환경 적응력이 강하고 키가 작은 만큼 추위에도 강해서 노지 월동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임.
그렇다면 이쪽에서 노지월동 시킨 카투라 커피나무가 커피 열매를 맺는다면, 그건 또 어떤 맛일까?
상당히 여러므로 궁금하고 관심이 가네. 어쩌면 새로운 커피 브랜드를 만들수도 있지 않을려남?
참고로 카투라 커피 원두는 수확량이 많으면서 품질도 아라비카 커피 원두 못지않은 품질을 자랑한다고 함.
월동 가능하단 말이 커피원두를 노지에서 생산 가능하단 소리는 아닌지라.. - dc App
그래도 커피나무가 좀 크면 자연스럽게 커피 열매를 맺지 않을려남?
봄에 꽃피기 전에 서리맞고 겨울에 열매익기전에 서리맞고 농사지을때 동해란게 나무가 뒤져야 동해라고 하는게 아님. - dc App
ㅇ. 일단은 지켜보는 것임.
에초에 지금 상태도 좋은게 아님. 축축 쳐지고 부분부분 갈변한게 이미 동해오기 시작함 그리고 절기상으로 소한도 안왔어 아직 외풍 막아주는 무가온 하우스면 몰라도 내륙에서 겨울바람 다 맞으면서 월동은 무리인듯 싶다. 최소한 제주도급으로는 변해야할듯 - dc App
아니. 저것 외에 다른 것은 잎도 파랗고 씽씽하게 하늘을 보고 있음. 글코 겨울 길어야 60 ~ 70 일임. 충분히 기다려볼만함. 또한 여긴 창원인데 겨울에 눈도 거의 안옴. 겨울기온도 양력 1 월 1 일 기준으로 영상 1 도 ~ 영상 11 도 까지 나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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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코 무화과 나무도 겨울에는 잎이 떨어졌다가 봄에 새잎이 나고 여름이나 가을에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데, 카투라 커피 나무도 그렇게 겨울에는 잎이 떨어졌다가 봄에 새잎이 나고 여름이나 가을에 열매를 맺고 수확할수 있다면 카투라 커피나무 노지 재배는 성공이지 싶음.
아열대성이라 해도 무화과는 "동면"하는거라 가지에 물을 최소화 하고 겨울눈을 만듦. 겨울을 버틸수 있게 사이클을 바꾸는거지. 근데 커피는? 단지 온습도가 안맞아서 안자라는거지 동면을 하는게 아님. 겨울 전에 성장을 끝내고 목질화되는거도, 잎을 떨구고 영양손실이랑 수분기를 최소화하는거도 아님. 훨씬 취약하지.. - dc App
ㅇ. 올해 여름 말기에 심은 1 년생이라서 정확하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보통 2 ~ 3 년생부터 커피 열매를 맺는 듯한데, 일단은 지켜봐야지. 글코 커피나무가 어느정도 크고 나면 아마 열매를 맺을수 있지 않을까? 싶음. 수확시기나 커피 열매의 품질은 일반적인 브라질이나 북아프리카나 이런 곳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일단 살아서 어느정도 크면 열매는 맺을수 있을 것 같음.
환경이 안맞으면 그 맛이 안날거같은데
ㅇ. 내 생각에도 일반적인 브라질산 아라비카 커피 원두나 카투라 커피원두 등과는 맛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깐 더 기대가 되는 것임. 새로운 맛이 나올수도 있잖아.
커알못 다운 글이네
아니. 새로운 커피 맛을 기대하는 것임.
커피는 오히려 일년내내 기온이 선선한데 길러야 맛있다고 함 그래서 고산지에 기른다는데
ㅇ. 그렇게 본 것 같음. 그래도 커피 열매가 열린다면, 색다른 맛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됨.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면, 어쩌면 혹시 원두 조리 방법에 따라서 완전 새롭고 더 좋은 맛이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