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과 도시락에 소주일병 딱 하고
감자빵에다 커피도 먹고
간만에 관수부담 없는 식물들(오늘 아침에 다줌) 사진도 찍어보면서
남의집 식물들 사진보고 댓글달고
폭풍식갤질
마음이 평화로워짐ㅋㅋ
뚱뚱해진 터줏대감 핑크프린세스
핑크 지분은 정말 적지만 그래도 핑크프린세스
이쁨
분갈이 1년 8개월째 안해줌ㅇㅇ
파이퍼 크로카텀 신엽은 반딱반딱
가운데 휑하던 사라왁도
눈치가 보였는지 중간에서 잎 하나 뽑는다
기존 폼 70프로 정도 회복한 장승같은 아디안텀
핑크인 척만 하고 핑크는 없는 핑디안텀
초반에 잎 한장 남기고 죽어가던 클레멘시오름의 빳빳하고 건강한 잎들. 잎맥파는 여기서 눕는다
아체는 잎맥도 너무 이쁘고 꽃도 이쁘다네
마지막으로 굽는걸 포기한 055는 시퍼렇게 개 잘큼ㅇㅇ
이제 평화롭게 (유툽보다) 자야겠다
다들 꿀잠자라
사라왁ㄷㄷ 베고만 알았는데 호야도 사라왁이 있었구나. 나름 컬쳐쇼크ㅋㅋ 모양 큼지막하니 똥글똥글한건 비슷하네ㅎㅎ 아체 잎맥두 이뿌다! 글구 갤러의 하루 막타들이 스트레스에 지대로 먹히는것들이었네ㅎㅎ 식물들 돌보고 식갤 하다보면 싱숭생숭하던것도 샥 진정되는거 리얼 동감.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소! 이쁜 호야들한테 둘러쌓이는 꿈꿔!! 굿잠! 나도 파종 관련된 유투브나 뒤적이다 자야겠음ㅎㅎ
사라왁이 지역명이랴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어디 저 남쪽이겠지?ㅋㅋㅋ 우리집 유일한 빵떡 호야임ㅋ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사라왁주
055커진거봐 성장력 미쳤네… 호야대품하우스
055 그만 크라고 물 말렸더니 신엽 찌그러졌음 ㅅㅂㅋㅋㅋㅋ 한촉 잘라서 꾸버볼까..
사라왁 엄청크다 앞접시로 써도 되겟다 ㄷㄷ
신박한 사용법이네ㅋㅋ 조금 커지면 지지대 세워서 키울라 그랬는데 늦어버림..저거 어떻게 세우냐ㅋㅋ
마음의 평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