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맴돌이~
julgi(58.143)
2006-05-20 22:04
추천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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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화과나무네요~~무화과나무가 중부지방에서 월동이 되나요? 남부지방에서만 보았었기에~~특히 군산에는 무화과나무가 아주 많아요. 겨울에 얼어죽지도 않고요.
반야님!~ 울동네 한집 봤는데...겨울에도 잎만졌지 그대로있더군요...가지하나가 담밖으로 나와있어 제가 접하기 조금 수월하더군요~~
julgi님 무화과는 꽃이 핀다고 알고 있습니다. 꽃이 안 피고 열매를 맺을 수는 없지요. 꽃이란 식물의 성기이며 수정을 하여야 열매를 맺지요. halfnight님 제가 아는 곳에는 바깥에서 월동을 하더군요.
앗! 다우리님 말씀에 ..무지 헷갈립니다..지는 걍..무화과니까..당근..꽃이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어느 고마운 분께서..꽃사진을 한번 보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잎이 더 멋진 나무도 있고 잎이 전부인 나무도 있더라구요. ^^
다우리님!~ 무화과가 아주작은 꽃핀다는 것은 들은적이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그저 그렇게들 생각하던것이 그냥 굳어진듯합니다. 때로는 野史가 正史보다 일반 백성들이 더많이아는것처럼...가끔은 그냥 오래전 들은이야기가 더 사실로 여겨질때도 있더군요...그래도 아닌건 아니다로 지적해주시는분들이 더 고맙지요...
키는 2~4m로 자라며 줄기는 초록빛이 도는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처럼 3~5갈래로 갈라졌으며 길이는 10~20㎝이다. 갈라진 잎의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젖빛 진(津)이 흐른다. 꽃은 여름에 은두(隱頭)꽃차례로 피는데 이 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공처럼 동그랗게 1~2개씩 나오며, 꽃이 꽃받기 속에 숨어 있어 겉에서는 보이지 않으므로 무화과라고 부른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다른 꽃차례에 피거나 한 꽃차례를 이루며, 또는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따로 피기도 한다. 암꽃은 꽃덮이조각 3장과 암술 1개로 되어 있는데 꽃차례 안의 밑부분에 있으며, 5개의 수술로만 이루어진 수꽃은 꽃차례 위쪽에 피고 꽃차례 맨 위쪽에는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다. 이 조그만 구멍으
복사해 왔는데 짤려버렸네요..ㅜㅜ
목우님 나머지 다 책임지세요~~ 궁굼합니다.
이 조그만 구멍으로 벌 종류가 들어가 꽃가루받이가 일어나고 벌은 꽃차례 안에서 죽는다. 열매인 은화과(隱花果)는 9~10월에 검은 보라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익는다.
아~아 그럼 무화과에서 은화과로 이름이 바꿔져야 할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쵸 머찐 잎도 수두룩한데요. 지는 고져 열매 익을날만 학수고대하믄서.. 즐감하며갑니다.
무쟈게 큰 무화과나무 인가 봅니다.. 저는 화분에 있는 조그만 무화과나무만 보았는데...
와~ 이게 무화과 나무네요.전 그냥 싱그러운 느낌만 갖고 슬며시 거겠습니다.감사합니다.
멋진잎들도 많지만 무화과잎도 한인물하더군요~~오셔서 함께해주시고 좋은말씀 주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무화과 꽃을 보려면 아주 간단합니다. 열매처럼 보이는 놈을 쪼개보면 안쪽에 꽃들이 억수로[?] 많습니다. 목우님 말처럼 꽃받기가 둥글게 말려서 상단부 중앙에 바늘만한 구멍만 남겨두고 밀폐된 형상이라서 꽃이 안보일 뿐입니다.
전재원님!~ 고맙슴니다....... 그렇다고 남의열매따서 까볼수는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