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줄기님의 방에서 무화과의 꽃을 이야기 하였으나 저도 나무와 열매는 보았으나 꽃을 보지는 못 하였지요. 와우님의 의문에 답을 드리려 자료를 찾아 짧게 간추린 내용을 준비하여 봅니다. 세상에는 꽃을 피우지 않고도 번식을 할 수 있는 식물은 많지만,, 무화과와 같이 열매를 맺는 식물들은 꼭 꽃이 피어야만 합니다. 꽃이 피는데도, 우리가 그 꽃의 존재를 모르는 것 뿐입니다.. 무화과의 경우 열매의 안에 꽃이 핍니다. 봄, 여름 쯤에 가지에 붙은 초록색깔 열매같은 게 바로 무화과의 꽃인데, 꽃은 그안에 있고, 겉을 싸고있는 초록색열매같은 부분은 꽃받기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우리눈엔 열매만 저절로 생겨나 익어버리는 것 처럼 보이는 거죠,, 잘 알고계시겠지만,, 꽃이 꼭 꽃잎을 갖추지는 않습니다. 단지 암술이나 수술하나 만으로 꽃을 이루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눈엔 꽃이 꽃으로 보이지 않고, 단지 식물의 어느 한 부분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꽃은 언제 피나요? 늦은 봄: 여름: 가을: 기타: 아시는 분만 답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