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오르는데 오히려 잎이 뒤틀리고 꽃대를 올리는 바질들,,
뿌리가 차서 죽겠다고 이러는게 유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ㅅㅂ 여기서 지금 분업을 시켜주면 둘 곳이 없다
식물등 바깥이야 자리가 있지만 거기두면 일조시간이 부족해서 어차피 꽃피울예정이므로 하나마나한 짓
그래서 아예 분을 줄여버릴까 하는 무시무시한 고민을 하던 중에 발견한 댓글
그래 ㅅㅂ 왜 뿌리를 잘라줄 생각을 못했지
뿌리자르기는 분재나 하는거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어서 그랬나봐
그래서 바질을 뽑아서
썰고
심어줬다
하는 김에 화분에 낀 녹도도 닦아주고 하니까 이뻐지고 좋드라
혹시나 싶어서 메니델 좀 섞어서 물 흠뻑주고 작업 완료
썰어준 분량이 거의 한 다라이가 나오더라
폭신폭신한 패티같은 뿌리 ㅋㅋ
이렇게 바질 사이즈 유지하다가 봄되면 바질 화분 크게 늘려주려고
아니면 주변에 분양보내던지...
아무튼 조언해준 갤러야 고마워 덕분에 바질 두 그루 목숨 건졌다 ㅋㅋ
뭔가 짜르는 방향이라고 할까... 뭔가 잘못 된 거 같기도 하도...
바질은 자르는 방향이 달라?
바질이 다른게 아니라.. 다른 식물도 뿌리 자르는 거 많이 하는데... 저런 방향이 아니거든
? 뭔소린지 잘..
방향 상관없음 더군다나 바질은 더더욱. 칼로썰기 편해서 댕강 잘랐을것임 - dc App
ㅋㅋㅋㅋㅋ나도 너무 당연히 가로썰기를 생각했는데
아 방향이 옆구리 말하는거구나 얘는 가는뿌리가 많아서 옆구리도 썰어야대,,
굿 잘하셨음다 - dc App
그냥 뭔가 뿌리를 털어서 풀어서 정리하는걸 썬다 라고 표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깍둑썰기를 해서 놀라긴 함ㅋㅋㅋ 바질은 그래도 사는구너 - dc App
풀떼기들은 잘살드라ㅇㅇ 뿌리썰고 과습만 주의해주면 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