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길 때 마다 '아이고 이 아이가 어쩌다가 병충해에 걸렸나...' 하면서 흙 위를 바싹 말리기도 하고, 분갈이도 하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화분이 말라 죽지는 않았습니다.


우연히, 이게 톡토기라고 불리는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저면관수 화분에 유독 잘 출몰하던데, 정말 화분 밖으로 탈출하려는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실내 화분에 톡토기가 있으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애초에, 어떻게 생겨난 건 지 부터가 의문입니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