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들꽃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봄을 장식했던 들꽃들은 대부분 다 사라지고   짙푸른 녹음만 가득했습니다.        1. 씀바귀    요즘이 한창인지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꽃이 불그스름한 것, 흰 것, 노란 것, 작은 것 등 다양하지만    구별이 안 되 모두 씀바귀로 총칭하고 있습니다. 1-1 1-2 1-3 1-4 2. 꿀풀   처음 만난 꿀풀~~   꿀을 맛있게 쪽쪽 빨고 있으려니   어린 시절 학교 화단에서 사르비아(깨꽃)의 꿀을 빨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3. 초롱꽃 4. 소리쟁이 5. 개망초 6. 컴프리(꿈사소님 감사)    유럽 원산으로 사료식물로 기르던 것이 들로 퍼져 나갔다고 하네요. 7. 으아리(다우리님 감사) 8. 사랑초     아파트 화단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