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나는 허브, 헬리오트러프. 드디어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여건만 맞으면 일년 내내 주구장창 꽃을 볼 수 있는 녀석이기도 하지요. 저 꽃들이 아기 주먹만큼 커질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아래쪽은 이번에 개조를 끝낸 허브 오일 증류기, '그르누이' 로즈마리를 증류했습니다만, 워낙 용량이 적어서 물 위에 뜨는 기름기 수준밖에 추출이 안되네요. 나중엔 용량도 좀 늘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