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회사에서 집에 못가는 내가 문득 생각난 것.
아무리 내가 식물등 켜놓고 선풍기 돌린다고 하더라도 이전 화원 전문가 사장님들의 솜씨는 못 이길거 아니요.
그래서 우리집에서 있다가 "하... 부모님(화원 사장님) 보고 싶네... 집(온실)에 돌아갈래..."라고 향수병에 걸리면 어떻게 하지.
지 스스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엄청 미안할듯...
안타깝지만 팔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적응하려고 노력해야지 어떻게 하겠나 -_-
얜 온실에서 화원 갔다가 화원에서 집에 올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냥 춥다-> 어둡다-> 진동이다 -> 하 노잼 그냥 뒤질래
저런...
나도 집에 돌아가고 싶다.... 퇴근..
우리집은 향수병 말기만 있나부다 하나씩 죽어나가는걸 보니
과연... 옛날 꽃 전설에, 찔레꽃은 고려시대에 중국 원나라에 바쳐진 공녀가 향수병을 못 이겨서 몰래 도망쳐서 한반도까지 왔다가 지쳐서 죽으니 거기에 피어난 꽃이래. 다들... 향수병이 겹쳐서 죽는거지..그렇지..
야근....토닥토닥......ㅠ.ㅠ''
포괄이라 돈도 안나옴(소근)
그럴지도 몰라. 가끔 날 좋으면 고향에 돌아왔나? 하고 컨디션 좋아지는 애들이 있더라.
어어 부럽다...... 식물의 고향... 그야말로 가이아...
가이아가 자네에게 좀 더 식물을 키우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