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짙음은..............(Shift+클릭 부탁드립니다)
행복사진(211.230)
2006-05-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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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백선이 한창이더군요
그 백선을 앞에하고
잠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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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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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눈화장을한 여인같은 모습의 "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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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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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고 향도 너무 진하면 역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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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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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은 보통때는 그 향기를 감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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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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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자극을 주면 역겨울정도의 아주 진한 향을 뿜어냅니다
그런데 불쑥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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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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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역겨움으로 느껴짐은.....
"내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못한 때문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
사진 한장 찍으며 행북인 빌 쓰잘데기읍는 생각까장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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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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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식갤 문경전국출사때 행북이 씨앗 요청에 화지연성님과 와우님이
씨앗을 준비해주셨는데 한달여 늦었지만 싹틔워 산에 심을 준비도하구요
(두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글고 와우성! 심긴 했지만 물매화는 씨앗으론 안된댜 그래두 지켜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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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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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앞을 고추나무, 돌나물,유홍초,제라늄,자주괭이밥,매발톱,금낭화등으로(야생화는 배양종)
도심속 작은 정원 만들어 지나는 이와 즐거움을 나누고있어요....어뜌... 괜찮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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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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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이한테 한수 배우고 실실~~ 내려오는길에 만난 국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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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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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옆에서 은은한 향으로 반겨주던 떼죽나무의 꽃!..(거리가 적당했나??ㅋㅋㅋ)
돌뿌리.......들풀하나도 모두 생의 스승인데
하물며 사람간에야..........안그류? 푸하하하하하하
씨앗 산에심는다........고우신 행부기님마음이 백선향기와함께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주말 예쁜꽃만나세요~~~
거리가 적당해야 한다는 말씀... 명언이시네요. 요즘 향수를 무지 뿌리고 다니는 여성들이 많던데...ㅎㅎ 거리를 적당히...ㅋㅋ
왔는데 넘 반가워서 살짝 흔적 남길께요. 저도 거리를 적당히 하는 중이라고 하면 혼날까요;;
지야 머 술향기 밖에 없싱께.....가게 앞에 쭉 내다 놓은 꽃들에게 경레를!!
저는 행복님께 또 한수 배웁니다. 식겔 모든 님들이 저에겐 스승님이지요. .............. (저만치 떨어져서)댓글도 자주 드리면 싫어하실려나?
백선도 예쁘고, 도심속의 작은 공원도 멋집니다. / 7번 주위는 그래도 한 번 봤다고 낯이 익습니다. ㅎㅎㅎ
화원을 차리셨나 했습니다. 하나같이 멋진 꽃들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떼죽이는 왜 저렇게 더 멋진거요? ^^
덩달아 조금 생각에 잠겨 보네요 ~ 행복님 덕분에..
백선의 진한 향기든 때죽의 은은한 향이든... 도대체 향기를 맡을 수가 있어야지요...
백선은 향기가 아주 짙은 모양이군요~~아직 본 적이 없어서.....화분이 군기가 바싹 들었네요~~
백선 고얀 냄세가 풍기는 군요, 너무 가까우면 다친다. 하면서 냄새를...감사히 잘 봤습니다.
백선의 향기.....그게 그렇군요. ^^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이러시면서...요즘 뜸하심을 미화 시키시는 거 아녀욧~!!!! 음...-_-" 그리고..씨앗 봉투를 저리 공개 하실 줄 알았으면..달필로 쓸거슬~~~~
줄기님~ 이른봄 야생화를 밟네...캐가네만 떠들게 아니고 좋은게 있으면 심고 가꾸는게 더 좋은거 아녀요?....///아가페님~ 한 세발쯤 스처지날쯤 가볍게 풍기는 향수내음은 다시한번 그사람을 뒤돌아보게 하지요?....생에도 그럴수 있다면.....///오랫만에님~....누구신지 닉으로 오셔야지 이러시면 반칙!...////담연님~잘빚은 좋은술은 그향만으로도 충분히 취기를 느끼게하지않나요?......그 향기를 늘 지니고 기신다면? ㅎㅎㅎ////초은님~ 행북이한티 배우긴 멀 배우셔요 민망하고롬......(주먹 불끈!) 댓글 안달기만 해바바요 ㅎㅎ///화연성~ 기껏 가꾸고 나갔다왔더니 제라늄 화분 두개가 없어졌네요 흑흑흑!!!!!/////꿈사소님~ 많은 떼죽중 저늠이 그래두 행북이한티 손짓을 하더라구요 ......
샾앞을 야생화나 꽃들로 장식을하니 행복님 샾은 언제나 번창 대길할것이유~~~ ^^
골목님~ 괜히 행북이가 머리아포게 해드렸나요?...행북인 사진은 안찍고 맨날 그러구 노라요 ㅎㅎㅎ////산바람님~ 혹쉬...............축농증이세요?....아~~~ 그거시 아니군요 미스가테이크! ㅋㅋㅋㅋ///반야님~엄청 진하죠 사진찍을때 건드리지마세요.....그란데 바람이 건드리믄 괜찮어~~ 참 이상하쥬?..////영상님~ 아마 그런 메세지일테지요 하지만 행북이가 저 편한대로 자의적 해석을...../// 남뜰엉아~ ㅋㅋㅋㅋ 기냥 행북이 암생각읍씨 뇌까린건데........엉아까장 그러시믄....../////와우성~ 크크크!!! 그륵키 금방 속뜻을 읽으믄 어뜩캬~~~~~~~욤.....그라고 봉투 글씨는 저거시 달필아녀요???......그때 달뜬 밤에 쓴거 맞잖아요 ㅋㅋ///
늦게나마 똑똑~ 죄송..., 사부님 작품에 사족은 불경이고, 암튼 열심히 가르침을 헤아리고 있습니다.
지 눈에는 봉투속에꽃이 더 예쁘네요..여러가지 꽃들이 화려하네요..^^*
백선... 참 표현하기 어려운 꽃인데.... 잘 담으셨네요^^
미투리님~ 사부라니요....당췌 그란말씀은 거두어 주시읍쏘서~~~ 감히 받잡기 어렵사옵니다 ㅎㅎ....///한아름님~ 봉투속 마음의 꽃을 보셨군요.....하나라도 바아에 성공하면 근처 야산의 적당한곳을 찾아 이식할 생각입니다 매년 그곳에서 보며 늘어가느 개체수를 지켜보려구요....////풀내음님~ 29일이면 한참 밀려있을텐데 디곳을 찾아주심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들른 비오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