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 회사사람이 데려와서 키우다가 어느날 살포시 내 책상 위에 기부하고 간 다육이... 처음왔을 땐 얼굴이 저거 반에 반정도밖에 없었고 잎 다 떨어진 가지가 태반이었는데 그래두 잘 살려 낸거 같당
이제 건강해진거 같은데... 원래 저 뒤에 분홍 화분에 있었는데 너무 안어울려서 이사시키기로 함.
근데 뿌리 실화냐.. 뿌리 저게 다야...? 너 건강한거 맞지..?
나한테 올때 이미 웃자라고 마르고 쓰러져있어서 살아만 다오 하는 마음으로 키웠더니 이렇게 쏟아지는..? 수형이 되어서 그모양 그대로 심음. 이거도 나름 ㄱㅊ한듯...?
근데 뿌리가 저모양이고 대가리는 무거우니 자꾸 화분에서 탈출해서 백자갈 멀칭으로 눌러버렸당. 다육이니까 물 자주 안줄테니 이정도 갖고 문제 안생기겠지.
나름 예쁘지?
유접곡 얼굴 꼬집어주면 더 다글다글해진다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 ㅎㅎㅎㅎ 이뻐진 지금 모습으로 만족할란다!
유니크하고 이뿌구만!! - dc App
에헤헷 나름 분위기 있는거 같앙 헤헷
옷이 날개라고... 식재하니까 진짜 이쁘다
그치..? 다육이들 전부 흰자갈로 멀칭해버릴까 싶음 ㅋㅋㅋ
ㄷㄷ 대공사 다양하게 그냥 냅도자 몸살날라 ㅋㅋㅋㅋ
후엥 ㅋㅋㅋㅋㅋㅋ
유접곡 예쁘지...! 진짜 수형 독특함bbb 얘네 원래 엄청 가는 뿌리내는 애들이라 오래물말리면 데미지 입는 듯? 순집기 은근 쉬워 상태 괜찮아지면ㄱㄱ - dc App
아니 지금 건강 완전히 회복한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모습은 진짜 처참했다구....거의 막대기만 남았었어. 사진 남겨둘걸. 아직 갈길이 남았나봥 ㅠㅠ 뿌리건드리기 무서워서 저 상태 그대로 흙에 쑤셔 박았당...
원래 동형 다육이라 여름에는 바싹마른 막대기처럼 변해 지금 건강해보임! 가는뿌리라 금방 뿌리 내니까 걱정ㄴㄴ 그냥 다육이치고는 물 잘먹으니까 너무 오래 물말리지 말라는 이야기였어 - dc App
헐 다육이도 계절을 타는게 있..구나..? 찾아봐야지.. 물은 너무 말리지 않을게!!! ;ㅁ;
와 수형 존나이브다 울집유접곡한테 보여주면서 스트레칭시켜야지
약간 분재 느낌됐엉 ㅎㅎㅎ 원 주인이 물을 너무 안줘서 (사놓고 아예 까먹었던거 같아) 흙이 바삭해져서 쓰러져있었거덩... 그대로 살아나라고 물주고 빛줬더니..
수형 멋잇다 화분 찰떡같이 해줘가꼬
우헤헤헹 ♡ 마침 높은 화분이 있었엉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