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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둥의 색과 굵기로 물고픈지 아닌지 알기 너무 쉬워. 과습주의 하란 말도 보긴 했는데 어차피 이런 식으로 수태 + 구멍 숭숭한 화분에 키우면 이틀이면 마름. 부작한건 반나절이면 마름...



자촉이나 새뿌리도 쭉쭉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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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깜찍해







과습주의하랬는데 유약 화분에 키우는 사람 아니면 걍 건조에 주의하는게 나을 듯. 자구인지 꽃대인지 새잎인지 뭐든 새로 내다가 물 부족하다는 판단 들면 순식간에 미련없이 말려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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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하면 본체 잎도 빠르게 (정말 빨라 이틀이면 됨) 노란색으로 하엽으로 버려버리더라구. 이런 빠른 판단 덕에 본체 줄기는 건조에도 오래오래 버티니 초보자에게 좋은 난이라는거 아닌가 싶음...



물간격 파악하느라 몇번 하엽시켜보다가, 초 건조한 우리집에선 물을 자주 주는게 낫겠다는 판단 하에 물 3일에 한번 씩 첨벙 빠뜨려 주고 있어.



근데 꽃을 보려면 10도 이상의 일교차와 단일처리가 있어야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창문 살짝 열어놓고 식물등 타이머도 설정해놔서 이건 문제 없을 듯)...  물주기가 어떤 사람은 줄기가 쭈글해져야할정도로 말려야한대고 어떤 사람은 물 너무 말리면 꽃대 안내고 새끼만 열심히 친대서 잘 모르겠음.. 이렇게 애기애기 같이 작은 애가 꽃대를 낼 수 있나 싶고...



아래는 쇼핑몰에서 찾아본 석곡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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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꽃 모양이나 종류도 되게 다양한거 같은데 내 석곡은 3천원짜리 흔둥이니까 제일 흔한 꽃일 것으로 예상함. 근데 어느 넘이 제일 흔한건지 모르겠다는게 함정...

석곡 꽃은 향이 좋은 종류가 많은거 같아 그것도 기대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