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 - 빗속의 연인산 철쭉(2006.5.27) 비바람이 불어치는 연인산(戀人山, 1068m) 정상에는 이제야 철쭉이 피기시작했습니다. 철쭉의 아름다움을 시샘하는 비바람이 너무 심해 도저히 카메라를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주머니에서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 겨우 두어 컷을 찍었습니다. 오늘 아침 핸드폰에서 꺼낸 사진 한 장이 산수화가 되어 요술처럼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일도 꽃과 함께 내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