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은.. 낯이 익어가는.. 


지나친 관심이나.. 애정이 혹시나 탈날까.. 
무심히 한켠에 두고 가끔 들여다 보는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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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다 알지도 못하지만.. 그저 작은 눔들... 이라고..  (3온스 시음 소주컵 사이즈)
가끔 생각나면 물주는 넘들..
잘 키우고 있는지도 모르는 넘들...
남들처럼 고광량으로 달달 구워주지 못해 늘 미안한 넘들..


어쩌든.. 잘... 살아 있어줘서.. 고마운 녀석들.... 




글 리젠이 적은 주말저녁이라 써보는 뻘글......으응?





이제 진짜........겨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