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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3학년때 부터 키웠는데 30년 어느덧 다 되어가네요

젤 첨에는 물에 넣고 키웠는데 뿌리도 나고 나무도 물러지는것 같아서
화분으로 키웠고 키우다 보니 두꺼운 나무 부분을 썩어 버리고
얇은 줄기 부분만 살아 남더니 저렇게 길게만 자랐어요

꽃피우는것도 2번 정도 10년 간격으로 본것 같네요
나무는 매우 건강한것으로 판단 됩니다
천장에 이미 닿고 있어서 잘라줘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윗부분은 잘라서 물에 넣고 뿌리나면 화분에 옮겨 심으면 될까요?
아래쪽에 자를때도 잎을 좀 남겨야 잘살것 같은데 어느정도 잘라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무통이 좀 굵어졌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