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달에 현장견학가서 받아온 로즈마리입니다.
식물 키우기 전엔 귀찮게 저걸 왜 키우지? 했어요.
그런데 지금읃 하루 일과가 바뀌어 버렸네요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쓰담쓰담 한번 해주고 집 나가거나 돌아 올 때, 자기전에 꼭 인사하고 다니게 되네요ㅋㅋㅋㅋ
하루하루 익숙했던 일상이 이렇게 바뀔줄이야
이런 조그마한 식물 하나가 미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니ㅎㅎ
6월
7월
수형을 어떻게 잡는지도 몰라서 막 꽂아 넣은 나무젓가락이에요.
이때 한달 동안 해외를 다녀오느라 동료들에게 맡겼었는데 초록별 갈 뻔했어요ㅋㅋ
10월
11월 중순
이때 부터 식물등 설치... 집이 원룸이기도 하구 서향이에요. 진작에 사줄껄 그랬습니다. 후회 막심
12월
무럭무럭 크네요. 이번 주말에 분갈이 해주려고 합니다 흐흐
장기적인 목표는 일단 꽃 보기 입니다.
몇년 걸리겠지만 진득이 기다려주면 꼭 피워주겠죠?
그때가 되면 또 얼마나 미소를 짓게 될런지 기대 되네요
처음 키우는 식물이 하필 최종보스 급 이라니... 응원합니다 !
너주말이 겁나 키우기 힘든데 ㅋㅋㅋㅋㅋ 잘하시네요 다른애들도 키워보세요
가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지지대 지탱해준거 ㅋㅋㅋㅋ 철사걸어서 수형잡으면 더 쉬워... 철사걸이도 도전해봐
응원합니다! 꽃 꼭 보실 수 있기를! - dc App
아니 식린이 마즘? 내가 그동안 죽였던 로즈마리는 도대체 머지;; 그건 그렇고 식물을 사랑하는 정성이 묻어 나온다.
너무 재미있죠? 어서오세요!
더 들이면 더 재밌습니당
저도 첫 식물 로즈마리로 시작했어요! 응원합니다~~ - dc App
열심히 파마 말다가 식물등 설치해주니까 신엽들 기지개 쫙 핀 거 귀엽다ㅋㅋㅋ
로즈마리는 향도 참 좋지요.
로즈마리 저렇게 잘 키울수 있으면 당신은 더이상 초보가 아님ㅇㅇ
와 엄청 쑥쑥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