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자스민 꽃이 절정기라서 근처만 가면 향이 솔솔 남.
향기가 진해서 디퓨저 돈 주고 살 필요 없네.
의문의 개이득.
수형 자라는 게 노답이지만 꽃이 부지런한 게 넘 좋아서, 오렌지 쟈스민도 내년 봄에 들일까 싶음.
근데 걔도 함박 자스민처럼 일년만에 45호분을 잡아먹진 않겠지?
내년 봄 식쇼 리스트를 벌써부터 작성 중이다.
오렌지 쟈스민, 란타나, 에버로즈 몇몇.
함박 자스민은 너무 크게 자라서 지금은 자비 없는 강전정으로 45호분까지만 허용하는 상태인데 오렌지 쟈스민도 짐승처럼 영역 확장하면 조금 부담스럽거든.
노지마리, 이 새끼들.....
잠깐동안 30w 15센티에서 조져주면 웃자람 없다고 착각을 했네.
며칠이지만, 오해할 동안엔 행복했다......
식물등 와트수를 키우니까 파마는 안 말리는데 그래도 웃자라긴 하네. ㅋㅋㅋㅋ
노지마리는 실내에서는 탈가정용 설비가 아닌 이상 웃자라고야 만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그래도 파마 말리는 게 엄청 싫었는데, 그거라도 개선되니까 다행이다.(정신 승리 중.)
함박자스민 향 좋나용?? 흥미가 돋는데
좋아요. 쟈스민향 모티브인 향수나, 섬유유연제가 많은 이유가 있음.
함박자스민 투스카니 대공 내 위시 중 하나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