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속흙이 완전히 건조되어 있어서.. 이정도로 건조해졌었나;;;
이정도로 물을 너무 안줬었나 싶을 정도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진짜 너무 미안하다...
꺼내보니 뿌리쪽 흙은 정말 물하나 안가있게 말라있고, 주변에 분갈이하며 같이 넣었던 상토들은 촉촉한 상황;;;
속흙 다 털어내니 세살애기 주먹만하게 뿌리가 남아있더라고.... 처음에 그 판매용 화분을 가득차서 삐져나오던 애들이..ㅠㅠ
그래서 일단 상토 100%로 분갈이 해줬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어 대충 잘 안착시킨거 같은데...
그 이후에 물은 충분하게 뿌려줬음.. 더줘야하나 ㅠㅠ 더주면 과습오고 그러려나.. 아니 지금은 과습걱정할때가 아닌가??
관수주기를 어떻게 지켜야하는지를 잘모르겠어 ㅠㅠ
지금껏 키우던 애들이 잘 안죽는 애들이었거든..ㅠㅠㅠ
하.. 걱정인게 뿌리가 다죽어서 물도 못빨아먹을까봐 걱정임;;;
날씨도 추운데 ㅠㅠ 하 진짜 로즈마리 키우기 너무 어렵다ㅠㅠㅠㅠ
엇... 뿌리 안풀고 연탄갈이해서 새 흙에 활착 못해가지고 그런거 같은데 상토 100으로 기르기 가능은 한데 난 해본적 없어 비리한 상태일 땐 더더욱... 겨울이라 우리집 로즈마리들 다 실내 신세인데 겉흙 마르고 한 이삼일 있다 물주면 탈 없더라고 참고가 되길
부산도 영하로 떨어져서 금방 실내로 옮겼어.. 후 살아날 수 있을까... 어머니가 오셨었는데.. 포기하자고. 바로 괜찮은 애들 잘라서 흙꽂이해버리시더라 그래서 일단.. 투트랙으로 가볼게..
녹소토나 적옥토에 옮겨줬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집에 일단.. ㅠㅠ 상토 뿐이었어..ㅠㅠ
환기 신경쓰지 말고 빛 신경쓰지 말고 분갈이 했으면 화분 밑 구멍으로 물이 흘러 나올 때까지 천천히 물을 줘야한다구, 그렇게 두번 더 흘러 나오게 천천히 주는게 충분히 주는거야. 그리고 물은 실내에서 한두시간 받아둬서 차갑지 않아야 해. 마지막으로 색이 변한 잎은 다 떼어내고 빛 적게 드는 따듯한 곳에 일주일정도 요양해야해요.
분무기로 하루죙일 뿌려서 한번 흥건히 흘러내리게 뿌렸어.. 하 일단.. 이제 요양시켜야할거같아..
그냥 그러면 이제 위에서 물주지말고 관수해서 뿌리를 아래 흙에 활착되도록 받는기 나을듯...
로즈마리 상태가 삐리하면 잎에 해충없으면 대게 뿌리쪽 문제더라. 죽은 뿌리는 자르고 물 말려가면서 소생 해보소.
일단 한번 살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