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살쯤 부터 식물을 좋아했음.


식목일 즈음에 엄마가 잣나무 묘목 2그루를 받아 와서  시골집 울안에 심었는데

내가 맨날 캐서 뿌리상태 확인 후 다시 심기를 반복해서 결국은 저세상으로 감.


초딩 2학년때 엄마한테 배나무 묘목을 하나 사다 달라고 해서  심었어

잘 자라고 있었는데  더 잘 자라게 하려고 오줌을 눴거든

거름 빨아 먹고 더 잘 클 줄 알았는데  그날 이후로 시들시들 해지더니 결국 저세상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