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에 있는 헬로우가든마켓 다녀옴
식물을 사러 간 건 아니고.. 관내에 있는 원예점 중
아트스톤화분 들여놓은데가 여기뿐인듯 하여..
여기는 옛날에 가오픈때 들른 이후로는 처음인데,
그동은 꽉꽉 채워져 있는 훌륭한 원예전문점이 되었더군용
멀리서부텀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도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관내 원예점중이에선
시간들여 찾아가도 괜찮음 재밌음
>월간화원, 더그린가든센터
근처 지날 일 있으면 함 들려보는거 추천
>화훼농협본점, 헬로우가든마켓
일단 저는 여기랑 더그린이랑 드는 품이 비슷해서
더그린을 가겠지만서도..
자차 있는 분들은 더그린이랑 묶어서 함 투어해보셈.
아 그러고 보니까 더그린 베고니아 언제 들여놔줌..
12월안에 입고 된다면서요~~ 12월 다가겠다~~
가격은 대체로 화훼농협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비싼정도
식물 상태도 비슷하거나 좀 더 안좋은정도?
근데 여기의 좋은점은,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이름
간단한 기르는법이 식물마다 붙어있는것.
목고니에 렉스베고니아라고 팻말 붙여둔
화훼농협은 반성하라~~~~
다시마여왕님?
아 레옹이 들고다니던거 이거 아닌제!!
그치만 키우는법 볼라고 잘 찍어옴..
가격도 착하다 3천원
오키나와실버가 그 무늬토란 맞나?
자구가 많이 달리는 친구로군요! 지식이 늘었다!
두눈을 부릅뜨고 무늬를 찾아보자
오 첨보는 알로카시아 신기해
!!!! 무늬싱고 왤케비쌈?
………콜로카시아?
알로카시아하고 콜로카시아하고 구분 못함 ㅈㅅ
일단 토란국을 끓여보면 알 수 있나요?(안됩니다)
…? 가격상태가..? 농협 2.5배여..?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아디안텀이 유행인가봐 어딜가나 아디안텀이 있어
느낌이 뭔가 다른애들보다 야성적이라 마음에 쏙 들었는데
건조에도 약하고 과습에도 약해요!<-높은확률로 지랄초
프테리스도 못살리는 내가 키울 수 있을리 없엇다 흑흑
무늬..무늬..무늬코스터스?
아닌가? 좀 다르게 생긴것 같기도.. 넌 뭐니
오 처음보는 싱고였는데 알록달록 가을느낌나고
귀엽고 예뻤다.. 하지만 영하 10도에 집어가는건 무리라
다음에 사야지 하고 기억만 해 둠.
5르비는 5천원이어ㅛ다
스트로만데가 4천원밖에 안하다니!
아이고 예쁘다
아프리카식물! 이라고는 해놨지만
으음 구색이라고 하기도 뭐할정도로 그냥 약간?
사진은 얼마 안찍은거고,
이외에 과실수들 이나 다른 식물들도 더 많았습니다!
여기의 가장 큰 장점은 넓고 쾌적하다는 것이죠
카트나 바구니도 잔뜩 준비되어있음
이건 화훼농협보다도 잘 되어있는듯 함
식물은 이쯤하고, 저는 오늘 화분을 보러 온거니까요
유명한 브랜드 토분이 아니면 아무래도
모니터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크기감이라던가
색감 이런게 너무 다르게 느껴질때가 많아
슬릿분이 아닌 이상에서 직접 보고 사는걸 선호함
저는 플라스틱화분이 좋아요!
왜냐면 화려한하고 정신머리없는걸 좋아하니까요!
토분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빨주노초파남보 오홍홍
물론 토분들 중에서도 화려한 토분이 많지만
비싸고 무거웡..
아트스톤은 찐 플라스틱 화분은 아니지만
(플라스틱+석회석 및 대리석분말 혼합)
저 얼룩덜룩한 보라!핑크!노랑!초록!파랑!껌정!
아 넘모 귀여워 최고야 알록달록 짱짱맨..
색깔별로 크기별로 다 쓸어서 쟁여두고야 싶지만
고구마랑 워터코인 분갈이할거 한개씩 집음
월간화원에서 샀던 펄라가 좀 입자가 잘아서
음 여긴 괜찮을라나 하고 봤는데 똑같더라고
큰입자가 수입이 안된다고 했던가 생산이 안된다고 했던가
갤에거 본 것 같은디 으음..
펄라는 흙으로 구분되서 직구 안되겠지?
이렇게 많은 수입 토분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게 없다..
형태나 크기는 이정도면 좋은데 색이 너무 밝아..
제가 원했던건 이런 벽돌색이니카요..
시클라멘은 언제봐도 예쁘다
핑크브리즈는 언제봐도 귀엽다
다시 달개비들 키우고 싶어서 삼색달개비 고민중인데..
어 음 여기 달개비는 영 상태가
살짝 전체적으로 메롱하더라.. 다른데서 사야지
장미허브! 무늬박하!
장미허브야 화훼농협에서 사면 된다치고
무늬박하 못본지 오래됐는데 집어올걸 그랬나..
ㅂㅂ
뚜벅이로 갈 수 있지만,
뚜벅이로 가기엔 쵸큼 무서운 곳 헬로우가든마켓
여름에는 환삼덩굴때문에 빡치고
겨울에는 인적이 거의 없는 시골길이라..
그렇게 사 온 화분은… 크기를 잘못 선택했다!
기존 화분이랑 별 차이가 없다!
인터넷에서 큰걸로 다시 사야지..
조금만 더 모르는 척 흐린눈 하는걸로..
딱히 뭐 해주는것도 없는데 알아서 잘 자라는 고구마 예뻐
무늬워터코인 얘는 그냥 화분 바닥에 구멍 안뚫고
상토만 해서 심어주려고 합니다!
구멍 없는 화병에서도 잘 자란다길래 헤헤
오늘 일기 끗
오 싱고 브론즈 끌린다 가을너낌나는거 너무좋아
영하 5도만 됐어도 잠바 벗어서 둘둘말아 데려오는건데..
와 같이 구경간 느낌이네....사진 구석구석 고맙... 대리 구경 눈요기 굿굿.... 중간에 무늬코스터스? -> 드라세나 밀키웨이...?
와 첨보는앤데 존나이쁘네…
아 맞어!! 밀키웨이!! 기억났다 감사합니다 아조씨 자라나라 머리머리..
어우 재밌어 내일 또 다녀와서 일기 써주면 안될까?
여기 내일 최저기온 영하17도라서 앙댕..
나도 며칠전에 여기 다녀왔는데..!! 이시기에 화원에 있음 거의 식갤러인건가 ! ㅋㅋㅋㅋ - dc App
구경잘했다ㅋㅋ
글만봐도 사람 좋아보이네 자주 써줘 내가 갖다온거같에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