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어서 살짝 발효 된 사진으로 출석 하러 왔습니다. 묵힌 이유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흔한 말로, "발로 찍어서.." 사진이 너무 산만하지요.. ^^; 찔레가 막바지라 아쉬운 마음에, 언제나 그 자리에 피고 지고 항상 있는 토끼풀 꽃들이 위안이 됩니다. 의외로 이 토끼풀 향기가 아주 향긋해서, 토끼풀밭이 있는 사무실 뒷마당 쪽 창가로 다가가면 달콤한 향이 바깥 바람을 타고 전해져 와서.. 지친 근무시간 중 잠시나마 행복합니다 ^^ 내일은 황금같은 주말.. 어떤 만남이 있을런지? 벗님들도 내일 또 내일 매일 좋은 만남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