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면서 알로카시아 몇개랑 바질 키우는데
작년에는 걍 보일러 10도 맞춰놓고
전기장판만 틀고 살았었음
가스비 해봐야 2~3만원? 나왔었는데
11월에 식물 온도 맞춰준다고
보일러 20도 맞춰두고 살았더니
가스비 10만원 나옴 ㅁㅊ…
내가 키우는 식물에 화분에 흙값까지 다합쳐도
한달 가스비가 더 비쌈 ㅋㅋㅋㅋㅋ
보일러 20도 유지하니까
훈훈하니 따듯하긴 하더라 시팔…
그리고 12월 가스비가 진짜 존나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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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억울하지 않게 식물을 더 많이 들이자ㅇㅇ
알로화분만 6개라 더사면 좀 힘들어… - dc App
그럼 식물을 더 들이면 됨... 가스비가 아깝지않게...? - dc App
지금도 공간부족해서 프덱 유묘하나 소매넣기 해야하나 고민중인데… - dc App
그럼 식물을 잘 키워서 팔아. 그걸로 난방비 하고 봄부터 다시 증식해서 가을에 팔고
갤러 글을 보니 문득 저 멀리 얼마전에 산 30w 식물등과 그 외 식물등들의 찬란한 빛에 눈이 그저 부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마냥 방안에 빛이 가득하네. 전기세. 아....
근데 알로애들 우선 생태를 잘 모르긴 하는데 냉해 입는 구간같은거 알면 그정도까진 안 내려가게끔만 난방 해주면 안되려나... 극단적으로 보일러 트는 빈도를 확 줄이지 않는 이상 방안 온도가 심하게 떨어지진 않을거 같은데..
미니 온실을 만드는것은 어때
내가 그러고 몇 년 살다가 올해 겨울은 나한테 맞추기로 결심했음. 온실도 안 만들고, 추위 못 견디는 애들은 다 방출하고, 이 온도에서 살 수 있는 애들만 데리고 가고 있는데 공간도 생기고 좋음ㅋㅋ
우리집 베란다 5도까지 내려가는데 알로카시아 잘만 지내는데… 식태기 겪지 마시라구 알려줌..
바질은 모르겠는데 알로는 식물등없이 베란다 창가옆에서 잘지내고있음. 베란다가 영하로 내려가지않는한 멀쩡한것같은데.
저희집은 90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