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식물 키워보고 싶은데 고양이한테 괜찮은 식물 추천해 달라해서
당시 위의 사진들에 있는 실버레이디 고사리와 칼라데아 루피바르바를 보내주었어. 8월 말에 주어서 곧 4개월차..
그리고 동생의 연락과 함께 애들이 돌아왔다!!
중간 과정은 생략...넘모 처참해서 사진 찍을 생각도 안나더라
좀 추운방에 있었다는데, 이번에 갑자기 추워지면서 냉해 싹 맞은거 같더라
실버레이디는 잎 저만큼만 좀 괜찮고 나머진 다 바스락 거리거나 갈변해서 다 쳐냈고...
뿌리도 좀 잘라서 리셋해야하나... 했는데 다행이 뿌리는 괜찮은거 같아서 다시 심어줌
칼라데아 루피바르바는 저 한촉빼곤 이미 사망. 근데 촉 분리하려니 뿌리도 가셔서...저렇게 만 살릴 수 있었다...
저거 물꼬해 두었는데 뿌리가 나오련지 모르겟네 ㅠㅠ
여튼...결국 테이블 야자만 멀쩡하다고 하고 나머진 다시 내 손으로 왓어...
칼라데아 루피바르바는 솔직히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노력해보고, 실버레이디 고사리는 다시 풍성충이 되어보자 ㅠㅠ
아니…사이즈보고 새끼쳤다는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식물 입양 절망편...
저런 ㅠㅠ 실버레이디는 잎 세개씩도 나오더라 ㅋㅋ 금방 복구될듯! - dc App
ㅠㅠ 보니까 흙도 많이 말랐더라. 물 흠뻑 주고 따뜻한곳에서 요양하면 될거같아! 다행이 신엽은 나오고 잇더라 ㅋㅋ
힐링캠프네 에너지받는다
애들이 잘 살아나길 바랄뿐...
그래도 주검으로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칼라데아는 사실상 요단강 직전..뿌리 나오길 기도해야해 ㅠㅠ
아아 퓨ㅠㅠㅠㅠㅠㅠㅠ퓨ㅠ
파양 ㄷㄷ
ㅠㅠ
그런데 그래도 그집 고양이들은 착하네...우리집 놈 같았으면 줄기만 남았을 것 - dc App
아잇 ..... 입양 절망편..... - dc App